11월 3일이 중요하다,,,
해서,,
왠 그런가 싶었는데,,,
이것 때문인가?
11월 3일,
프랑스 파리에서,
G20이 열리는 날입니다.
오바마와 만나는 날인거죠.
지난번에 약속?한것도 있을거고,,,
자기 시키는대로,
국민들이 말 안듣는 것도,, 쪽 팔리는 것이고,,,
아마,
한나라당과, 남경필에게,
오더가 떨어졌을테니,
레임덕이니 머니 해도,
아군, 적군 가리지않는,,,
그분의 꼼수에,
어느 순간에, 어떻게 찔릴지도 모르고,,,
우선,
11월 3일까지,,,
넉넉히 4일까지,
방심하면 안되겠습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