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인강 듣는 것 을 즐겨 합니다
인강듣고 문제집 풀고 하죠
시험결과 좋아요
아직 초등학생입니다
그런데 옆집 엄마가
인강 너무 들으면 아이가 수동적이 된다는 둥 부작용도 있으니 너무 의지하지 말라고
꼭 필요한 것만 가려서 골라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습관 들이면 안좋다구요
지금 이비에스 듣는데
전과목 다 들어요
국수사과
혹시 인강 너무 좋아하고 의지하면 아이에게 안좋을까요
저는 학원보다 인강이 아직 더 좋은데요
제 아이는 인강 듣는 것 을 즐겨 합니다
인강듣고 문제집 풀고 하죠
시험결과 좋아요
아직 초등학생입니다
그런데 옆집 엄마가
인강 너무 들으면 아이가 수동적이 된다는 둥 부작용도 있으니 너무 의지하지 말라고
꼭 필요한 것만 가려서 골라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습관 들이면 안좋다구요
지금 이비에스 듣는데
전과목 다 들어요
국수사과
혹시 인강 너무 좋아하고 의지하면 아이에게 안좋을까요
저는 학원보다 인강이 아직 더 좋은데요
인강 들을게 뭐있나요...
중학교 이상가면 인강이 시간낭비 되는 측면이 있어요
가령 두시간정도만 들여다보면 끝낼수 있는 분량인데 24강까지 나오는 과목도 있구요
수학같은건 자기가 풀어야하는데 선생이 푸는건 들여다보고만 있는거죠
게다가 사춘기되면 채팅창 열어놓고 인강하는 애들도 부지기수구요
인강을 효율적으로 듣는 법은 본인이 자기 스타일에 맞게 터득해야합니다
저도 절대 강추는 못하겠네요
인강에만 매달려서 한사람이에요
그런데 지금와서생각해보면 정말 잘못한거라 생각합니다
반반은 되어야지싶네요
싸우더라도 엄마랑 싸우더라도
엄마가 직접하든지 아님 학원에 맡기는것이 좋다고생각해요
인강
효과적인것같지만 애들을 망치더군요
컴퓨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할수있답니다
네톤같은거 깔아놓고 인깅듣다 친구가 대화걸면 대화하고 누가 들어오면 얼른 밑에 깔아놓고....
학원은 개념설명후에 문제풀이를 시키지만 인강은 시키는게 없어요.
인강만 초등때 너무 의지하면 당근 수동적이죠 특히 수학은.
과학이나 사회정도 듣게 하는게 좋아요. 저는 그것도 싫어서 플래시라던지 어쩄든 우리애가 참여를 하는것 위주로 했어요.
전 그래서 그냥 공부방을 같이 써요. 전 저대로 공부하거나 독서. 아이는 공부하거나 책보거나
인강만 과학을 듣거든요. 이것도 학원보내달라는거 수학/영어 학원 대녀오면 얼굴볼 시간도 없어서
주말엔 교육청영재 수업땜에 홀라당.ㅠ ㅠ. 그냥 인강으로 가자.했더니 서로 ㅇㅋ해서 시작한건데
이번 학기만 듣는데 어쩔런지 모르겠네요.
초등생은 좀 그렇구요 중학생부터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애들에게는 특정과목은 인강 좋습니다.
저희 아이도 과학은 인강 들었는데요. 학교선생님이 설명 제대로 안해줘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부분중에 참고서로도 이해안된다 하면 인강 최고입니다.
영어 문법도 인강이 좋구요.
저희아이는 ebs로 영어 수학 과학 인강 합니다.
그중 과학은 아주 만족합니다.
괜찮아요.어려서부터 인강 습관 잘 잡아놓으면 괜찮습니다.
단,엄마가 중간중간 체크를 잘 하셔야합니다.
저희 아이는 하이퍼센트 하는데요 .. 하이퍼센트 인강은 강의를 듣고 끝내는 게 아니라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까지 같이 풀수 있도록 도와줘요 ..싸이트 내에서 확인 학습 문제를 풀면 그 결과로 다음 번에 선생님이 학습 상담을 해주시지요 ..저는 두아 다 그냥 집에서 공부 시키면서 인강 도움 받았는데 좋았어요
인강들으면 수동적이된다는 의견에 반대합니다.오히려 적극적이 되는거 아닌가요? 내가 필요한 공부를 찾아서 반복해서 들을수있고 스스로 시간정해 찾아듣고 등등 자기주도학습습관을 잡기에도 나쁘지않은 학습방법이죠. 교원 하이퍼센트는 관리샘도 계셔서 체계적인 학습관리에 도움도 받을수있더라구요.인강 계속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464 | 인간극장 정사랑양 다들 기억하시나요? 2 | ^_^ | 2011/10/31 | 8,836 |
32463 | 큰 가방과 작은 가방 중에 고르라면? 3 | 우유부단 | 2011/10/31 | 2,157 |
32462 | 물사마귀 5 | 걱정 | 2011/10/31 | 2,581 |
32461 | 속상하고 좀 화날때 들을 음악... 3 | 속상 | 2011/10/31 | 2,019 |
32460 |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 정경Scene .. 3 | 바람처럼 | 2011/10/31 | 3,734 |
32459 | 향기 임신한건가요?? 누구 아이에요?? 16 | 천일의 약속.. | 2011/10/31 | 12,954 |
32458 | FTA협상단이나 찬성한 사람들 사진좀 알려주세요(마술걸려고요) 4 | 마술이라도 .. | 2011/10/31 | 2,110 |
32457 | 자동차보험에 대해 여쭐께요.. 4 | 자동차보험 | 2011/10/31 | 2,170 |
32456 | 파국으로 치닫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6 | ㅠㅜ | 2011/10/31 | 2,158 |
32455 | 공인중개사 영업하시는분께 묻습니다 10 | 1111 | 2011/10/31 | 14,028 |
32454 | 신랑이 어이없는 소릴 하는데 말이 안 통해요 45 | -_-;; | 2011/10/31 | 11,728 |
32453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누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20 | 열불확~ | 2011/10/31 | 5,011 |
32452 | (20만원보조)유치원 만5세 누리교육과정이 뭐하자는 건지...ㅉ.. 1 | 유치원 보조.. | 2011/10/31 | 5,158 |
32451 | '천일의 약속' 등장인물이 하나 같이 41 | 허걱 | 2011/10/31 | 11,056 |
32450 | 초4 음악책 숙제 있는데 안가져와서요.. 1 | 가을이니까 | 2011/10/31 | 2,157 |
32449 | 스마트폰 갖고있어도 될까요 5 | 초6 | 2011/10/31 | 2,573 |
32448 | 시사IN 주진우 - “이명박이 경준에게 대신 감방 가라 했다” .. 4 | 참맛 | 2011/10/31 | 4,916 |
32447 | 개그콘서트에서 패션 no.5 라는 코너요~ 15 | 개콘보는사람.. | 2011/10/31 | 4,064 |
32446 | 결혼선물로 이런거 괜찮을까요? 3 | 선택좀..... | 2011/10/31 | 3,003 |
32445 | 선배 언니가 무시하는 말을 할 때 어떻게 대응하세요 6 | 김*현 작가.. | 2011/10/31 | 4,563 |
32444 | 여러가수가 부르는 잊혀진 계절 들어보세요 1 | 시월의 마지.. | 2011/10/31 | 2,429 |
32443 | 마사회 안에 친일파 동상 설치 논란 1 | 세우실 | 2011/10/31 | 2,333 |
32442 | 도시락 4 | 난엄마 | 2011/10/31 | 2,558 |
32441 | 수학 어려운 문제는 풀고, 비교적 덜 어려운 문제는. 3 | 궁금합니다 | 2011/10/31 | 2,827 |
32440 | 나꼼수팀에게 궁금한 점!! 16 | 인생은한번 | 2011/10/31 | 4,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