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ianiste
'11.10.31 6:40 PM
(211.246.xxx.139)
아 너무너무 죄송하네요 ㅠ.ㅠ
내일 논문지도교수님을 뵈야해서 ㅠㅠㅠ
오늘 논문을 수정봐야하는데 ㅠㅜ
2. ....
'11.10.31 6:40 PM
(121.136.xxx.168)
-
삭제된댓글
잘 다녀오세요 저도 님이 자랑스럽네요^^
멀리 있어 가지 못하지만 마음만 보탤께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3. ^^
'11.10.31 6:41 PM
(58.121.xxx.169)
몸조심히 다녀오세요.감사 감사^^
4. ...
'11.10.31 6:41 PM
(124.50.xxx.21)
저도 여의도 가는데 버스타고 가면 막히겠지요?
지하철 타야겠어요.
5. 너무 자랑스러운 분당아줌마님
'11.10.31 6:41 PM
(222.101.xxx.249)
오늘도 무탈하게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못해서 미안합니다.ㅠ
6. ...
'11.10.31 6:41 PM
(180.64.xxx.147)
저희 남편도 지금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양반 평소에 얌전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 행동으로 나서죠.
남편이지만 참 존경합니다.
머리 벗겨지기 시작하는 40대 양복쟁이 보거든 제 남편인 줄 아소서.
분당아줌마님도 몸 조심하시구요.
7. ㅠㅠㅠ
'11.10.31 6:42 PM
(2.50.xxx.106)
행동하는 양심...
고맙습니다...
(암호까지 82 -> 쿡)
8. 아고
'11.10.31 6:45 PM
(211.47.xxx.151)
애만 아니라면 저도...라고 말은 하지만, 그저 고맙고 미안합니다..
무사히 다녀오세요.
9. 저는
'11.10.31 6:47 PM
(112.153.xxx.36)
님같은 분이 좋습니다.
생각을 용기있게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분.
말만 잘하는거 말로만 아무리 잘 떠들어봤자 말일 뿐이죠~
10. ..
'11.10.31 6:47 PM
(175.117.xxx.11)
감기 조심하세요.
11. caelo
'11.10.31 6:53 PM
(119.67.xxx.35)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12. 촛불
'11.10.31 6:55 PM
(94.174.xxx.70)
엠비초반에 촛불만큼만 모인다면 정치권 인사들이 긴장할텐데요...
정말 모여야 하는 시점은 지금인데 초반에 강경대응에 거리의 촛불이 마음속의 촛불로 변한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외국에 있지만 한국에 있었더라도 원글님처럼 후회하지 않기 위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을지 자신이 없네요.... 원글님, 대단하십니다.... 응원할께요!!!
13. ///
'11.10.31 6:56 PM
(175.118.xxx.2)
멀리서 마음만...ㅜㅜ
14. ㅡㅡ
'11.10.31 6:57 PM
(125.187.xxx.175)
저는 트윗과 리트윗으로 힘 보탭니다.
종일 애들 팽개쳐두다 시피 하다가 이제사 막내 밥 먹이는 중...
15. 저도
'11.10.31 6:58 PM
(14.50.xxx.181)
지방민이라 이럴때 마음만 보태 정말 서러워요.
분당아줌마님 감사합니다.
16. ..
'11.10.31 6:58 PM
(125.152.xxx.5)
조심하시고....고마워요~
17. 추우실텐데...
'11.10.31 6:59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무사히...잘 다녀오세요.
18. 퍼플
'11.10.31 6:59 PM
(122.32.xxx.29)
고맙습니다..
19. 님 용자세요
'11.10.31 7:17 PM
(147.46.xxx.47)
행동하는 양심이시구요.
부디 현장에서 82님들 많이 접선하시길 빕니다.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응원밖에 할수없는 겁쟁이라서 죄송해요ㅠ)
20. 순이엄마
'11.10.31 7:34 PM
(112.164.xxx.46)
제가 서울이면 꼭 갈텐데.... 너무 미안합니다.
이렇게 애탈때가.
21. 미안
'11.10.31 7:56 PM
(115.143.xxx.25)
애기 때문에, 경기도 용인이라서 핑계대고 못가서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22. 늘 고맙습니다.
'11.10.31 8:20 PM
(1.246.xxx.160)
용감하시고 정의로우신 분당아줌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오래오래 빌겠습니다.
23. 가고 싶은......
'11.10.31 9:16 PM
(58.232.xxx.193)
조금 멀어요.
분당아줌마 닉만 보아도 반갑습니다.
이런 훌륭한 생각을 가진 분이 있어서 항상 고맙습니다.
24. 안쫄아
'11.10.31 11:03 PM
(74.65.xxx.29)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