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름다운 가게 기증해보신 분 질문이요?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11-10-31 17:07:11
옷정리를 하는데요, 양이 많아요가전제품 큰 박스에 채워서 연락하면가져가실까요? 그리고 소량 물건은 아무 지점이나 직접 가지고 가면 되는지요?
IP : 118.219.xxx.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31 5:11 PM (14.33.xxx.86) - 삭제된댓글

    라면박스로 네박스(?) 이상 되면 가지러 옵니다.
    포장해놓고 전화하세요.

  • 2. 분당 아줌마
    '11.10.31 5:11 PM (14.33.xxx.197)

    저는 책이랑 가전제품 기증한 적 있었어요.
    가지러 오신다고 했는데 저는 이매 아름다운 가게로 가져다 드렸어요.
    전화를 미리 하고 가니 친절하게 받아주시더군요.
    쓸만할 걸로 잘 골라서 가져다 주세요.

  • 3. 현이맘
    '11.10.31 5:11 PM (121.128.xxx.104)

    택배로 받아요..
    아름다운가게에 전화하셔서 여쭤보세요.. 그럼 주소 가르쳐 드릴거예요..
    그리고 대한통운(택배)에서 가려가길거예요...무료로..

  • 4. 기증물량이.
    '11.10.31 5:13 PM (112.172.xxx.124)

    너무 많으면 전화해서 어느 정도 된다하면 가지러 나오시더라구요.

  • 5. ^^별
    '11.10.31 5:14 PM (1.230.xxx.100)

    정리한번 해야겠네요.
    여지 저기 쌓아 놓은 한번도 안쓴 작은 전자재품들과
    옷가지들 나누고 싶어요....

  • 6. 며칠전
    '11.10.31 5:17 PM (121.131.xxx.18)

    전화해서 가질러 오셨는데.
    떡 안돌려요?
    그러니까 씩 웃으시면서 저희랑 관계없습니다.
    하는데 얼굴에 자랑스런 기색이 역력.

    저도 흐믓했어요.

  • 7.
    '11.10.31 5:18 PM (118.219.xxx.4)

    모두 감사드려요^^
    좋은 브랜드들이고
    상태가 좋아서 기증하려구요

  • 8. 삐악삐악
    '11.10.31 5:21 PM (61.37.xxx.171)

    택배를 모르고 끙끙대며 가지고 갔었네... 전화로 물어보고 갈껄

  • 9. 별사탕
    '11.10.31 5:35 PM (110.15.xxx.248)

    저는 이번이 세번째로 가지러오기로 예약되어 있어요

    물품이 양이 좀 많으면 아름다운 가게에서 직접오고,
    조금 적으면 택배로 가지러 오고,
    더 적으면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양이 많으면 가지러 오라고 전화해 보세요

  • 10. 그릇이랑 책
    '11.10.31 5:52 PM (14.52.xxx.59)

    연락하면 가지러 오십니다
    전 빈집앞에 두고 갔더니 계속 문자로 상황 보고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64 주진우, 박정희의 추정재산 10조 추적중... 5 햇살가득 2011/11/02 2,366
32963 되돌리고싶은 그날밤 - 저 미쳤나봐요 - 조언해주세요 117 어떻게 해야.. 2011/11/02 124,778
32962 YMCA 에서 아동요리지도사 과정이 있던데요 전망이어떨까요? 가을 2011/11/02 1,273
32961 조언 부탁드려요. 2 인간관계 2011/11/02 1,075
32960 컴퓨터 쓸수 있는 대관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요술공주 2011/11/02 1,007
32959 면세점 초코렛 어떤게 맛있어요? 7 초코렛광 2011/11/02 3,273
32958 제가 이상한가요? 6 아줌마 2011/11/02 1,764
32957 트위터.페이스북 하면요 상대방 업뎃내용이 문자나 이멜로 계속 오.. 3 문의 2011/11/02 1,228
32956 朴시장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으로 변신 外 3 세우실 2011/11/02 1,450
32955 초등3학년 여아 한자공부하기... 2 은새엄마 2011/11/02 1,926
32954 인삼 2 된다!! 2011/11/02 1,156
32953 호르몬조절약이요 1 빠나나우유 2011/11/02 1,607
32952 국회 긴급!! 강달프 튓! - 회의장 뚫리기 직전 5 참맛 2011/11/02 1,548
32951 백일아가 정수리에서 나는 냄새 1 냄새싫어 2011/11/02 1,945
32950 전 '천일'에 나오는 이상우 인상 좋던데.. 4 .. 2011/11/02 2,212
32949 원순씨와 수첩공주의 차이점.... 7 우리시장님 2011/11/02 1,660
32948 나가사키 우동이 삼양거였나요 7 .. 2011/11/02 1,799
32947 주진우 기자, 박정희 일가 재산 추적중 ㄷㄷㄷㄷ 11 엘가 2011/11/02 3,327
32946 친정부모와 살기로 했습니다 15 ... 2011/11/02 3,760
32945 경동맥이 막혔다는데 얼마나 위험한건지요? 4 ... 2011/11/02 2,613
32944 서영석 “美 BBK 수사 발표 막으려 FTA 거래 의혹짙어” 10 참맛 2011/11/02 1,666
32943 결혼8년차.. 가정운영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도움주세요.... 4 ? 2011/11/02 1,793
32942 어린이집에서 엄마가 하루 수업을할때..어떤 수업을 하면 좋을까요.. 1 어린이집 2011/11/02 1,145
32941 드뎌 정형돈의 돈까스 주문했네요 3 하늘정원 2011/11/02 2,170
32940 헬스자전거....어때요 5 ,,, 2011/11/0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