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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핑크싫어 라는분이 참 궁금해요

....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1-10-31 16:19:20

125.252...35

닉넴을 바꾸는지는 몰라도 화살표말고 다른글 쓰는건 본적이 없어요

핑크싫어님 혹시 다른글(정치글말고)도 쓰나요?? 댓글이라도.

자기네들이 알바라고 리스트에 올려놓았다는

몇몇 사람들의 글만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화살표질을 해댑니다^^

거의 한두칸 외엔 밀리지도 않아요,,놀랍습니다

아주 늦은밤

잠자는 시간만 제외하고는

거의 하루 종~~일 컴앞에

그것도 82를 못떠나고 있는거 같아요

맨홀주의도 어쩌다 한번인데

핑크싫어 이사람은 정말 하루 왼종일.

선거전, 나경원이도 박원순이도 싫다라고 했다가

"정신분열알바"로 리스트에 올렸다고 하더군요^^

그들이 알바라고 하는 저두 하루에 잠깐씩 와보구 내볼일 보구 하는데 말이죠

IP : 218.158.xxx.1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31 4:19 PM (183.98.xxx.156)

    그냥 서로서로 무시하시면 될 것 같아요.

  • 2. ..
    '11.10.31 4:22 PM (125.152.xxx.5)

    당신이 더 궁금해....이명박 좋아하는 인간들.....궁금해...

    내 주위에도 있는데....정신세계 정말 이상하건든...

  • ??
    '11.10.31 4:25 PM (218.158.xxx.149)

    나 이명박 좋아한적 없는데요..
    어디서 뭘 잘못읽으셨나 봅니다

  • 3. 머가 궁금하세요.
    '11.10.31 4:23 PM (58.121.xxx.169)

    그러니 참 대단한 분이시죠.

  • 4. 별걸 다
    '11.10.31 4:24 PM (121.162.xxx.111)

    궁금하시군요.

    전 요즘 하루 10시간 정도 82와 함께해요.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직업은 자유직업.....**사.

    그 분들 열성을 다해 게시판 청소하시는데
    해서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또 다른 분들이 알밥퇴치를 위해 함께하실거예요.
    원글님도 더 부지런하시면 가능하실거예요.

  • ....
    '11.10.31 4:27 PM (218.158.xxx.149)

    전 그런일에 부지런할 생각은 전~혀 없답니다
    그럼 부지런히 많이 애써 주세요!

  • 5. 남성우월사회
    '11.10.31 4:30 PM (203.226.xxx.100)

    ㅋㅋ 핑크싫어 눈여겨보는 분들 많네요

    저도 눈팅으로 꽤 오랜시간 들락날락하는데

    저분은 진짜 1분에 한번씩 자유게시판 새로고침하시면서 글 단속하시네요 ㅋㅋ

    정치가 뭐라고 그리 애쓰십니까. 우리 삶이 먼저 아닙니까? 하루 15시간 이상씩
    화장실 가는 시간만 제외하면 새로고침-새글읽기-글단속 의 레파토리를 몇주씩이나 하시네요 ㅎㅎ

    82쿡 게시물 끽해봤자 조회수 500이하, 이슈된다치더라도 영향력이 미미한데 뭘그리 목숨걸고하시나요

  • 남성우월사회
    '11.10.31 4:31 PM (203.226.xxx.100)

    보수꼴통에서 이걸로 닉넴바꿨어요

  • ...
    '11.10.31 4:38 PM (218.158.xxx.149)

    바로 위칸에 화살표붙이고
    건너가라고 아무리 외쳐도 볼사람 다 보는데..
    무슨 투철한 사명의식으로 저리 애쓰는지 원
    저러다 쓰러지는거 아닌가 싶어 제가 다 안쓰러울 지경이랍니다
    에효

  • 6. 눈 하나가 달린 사람에게
    '11.10.31 4:34 PM (211.223.xxx.116)

    눈 둘 달린 사람이 신기하게 보이는 건 당연하지요.

  • 7. 아파
    '11.10.31 4:35 PM (211.253.xxx.49)

    정말 대단하신듯 ㅋㅋ

  • 8.
    '11.10.31 5:18 PM (112.161.xxx.110)

    자유게시판이면서도 은근히 내맘대로 말 못하는게 이쪽 글인데.
    솔직히 무지하게 한가해보입니다.
    일이 없나보다 싶기도하고. 할일 다 손놓고 화살표만 달고 계시는듯.

  • 9. 진짜
    '11.10.31 5:59 PM (211.110.xxx.41)

    좀 ㄲㅌ으로 보이기도 하고
    무섭기도해요

  • 10. 333
    '11.10.31 6:33 PM (219.240.xxx.216)

    전 고맙던데요 덕분에 맨홀피해갈 수 있어서...
    고마워요~~~~~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려요

  • 11. 44444
    '11.10.31 9:55 PM (124.195.xxx.143)

    저도 고마와요

  • 12. 자게 정화도
    '11.10.31 10:09 PM (211.223.xxx.116)

    대한민국 정화의 일부분입니다.
    힘을 보태지는 못 할망정 다리를 걸지는 말아야죠.
    계속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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