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명숙 전 총리의 튓

참맛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11-10-31 16:16:16
한명숙 전 총리의 튓입니다.

-

HanMyeongSook 약 5분 전 무죄 판결을 받아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2년은 참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셔서 버텼고 결국 이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서.. http://yfrog.com/o044602522j

-




IP : 121.151.xxx.2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31 4:18 PM (125.152.xxx.5)

    맘고생 많이 하셨을 듯.....축하해요~

    짝~짝~짝~

    이번 경우처럼...진실은 언제나 승리했으면 좋겠네요.

  • 2. 저도 눈물이
    '11.10.31 4:18 PM (121.151.xxx.167)

    총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계셔주시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참맛
    '11.10.31 4:23 PM (121.151.xxx.203)

    예, 총리님이 절망하실까 걱정 많이 했었지요 ㅡ.ㅡ

  • 3. 정말
    '11.10.31 4:20 PM (183.100.xxx.68)

    검찰은 개새끼입니다(아... 개는 무슨 죄..... ㅠ 그렇다면)
    검찰은 망나니, 입니다.

    한명숙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4. 새날
    '11.10.31 4:22 PM (175.211.xxx.53)

    정말 다행입니다..

  • 5. 저녁숲
    '11.10.31 4:26 PM (58.235.xxx.47)

    검새 개혁의 이유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총리님....

  • 6. 정말로
    '11.10.31 4:31 PM (175.118.xxx.4)

    깊은 병 생기실까 걱정입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는지.

  • 7. 삐악삐악
    '11.10.31 4:58 PM (61.37.xxx.171)

    정말 힘드셨겠네요. 한미FTA 막아야 하는데 너무 시간이 없네요.

  • 8. 정말
    '11.10.31 5:27 PM (180.66.xxx.55)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무죄판결 당연하지만 완전 환영입니다.

  • 9. 우슬초
    '11.10.31 5:42 PM (59.10.xxx.69)

    에효 못된 떡찰..

  • 10. ..
    '11.10.31 5:51 PM (182.211.xxx.18)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셨을까요?ㅠㅠ
    나쁜 놈들!!!
    무조건 찔러보고 아님 말고식~
    일반 국민에겐 무죄 판결 소식은 잘 전하지 않고 기소됐다는 이미지만 남겠지요.

  • 11. ^^
    '11.10.31 5:54 PM (150.183.xxx.253)

    헤헤헤헤헤

  • 12.
    '11.10.31 6:23 PM (211.47.xxx.151)

    저도 눈물날 것 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13. --;;
    '11.10.31 6:34 PM (116.43.xxx.100)

    한총리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14. 일단
    '11.10.31 6:44 PM (14.50.xxx.181)

    당연한 거지만 무죄판결이 나 다행이고
    나같으면 분해서 죽을것 같아요.
    정말 나쁜놈들입니다.
    그 벌 자손들이 고대로 받았으면 좋겠어요.
    왜 나쁜놈들이 자자손손 잘먹고 잘사는건지.....

  • 15. 감사합니다
    '11.10.31 8:36 PM (220.117.xxx.38)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75 김근태님 대구 분향소 다녀왔어요. 4 머찐엄마 2012/01/02 1,035
53974 -불 잘 꺼도 도지사 음성 기억 못하면 좌천- 시청자 통쾌 2 단풍별 2012/01/02 908
53973 마이너스 통장은 안 써도 이자가 생기는건가요? 5 마이너스인생.. 2012/01/02 9,279
53972 시할머니 봉양 책임을 저희한테 넘기시는 시부모님.. 64 한숨 2012/01/02 13,803
53971 與 비대위, 현역의원 연금포기ㆍ세비삭감 논의 4 세우실 2012/01/02 490
53970 36개월. 밤마다 우는 아이. 7 럽송이 2012/01/02 1,653
53969 한겨레가 정확하게 짚어주엇네요 11 ... 2012/01/02 3,233
53968 중국집 같은 식당에선 통조림 큰 거 뭘로 따나요? 9 짱구야놀자 2012/01/02 1,545
53967 시부모님한테 섭섭 19 쨍하고해뜰날.. 2012/01/02 3,182
53966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공부방법 차이 알고싶어요 6 엄마맘 2012/01/02 2,530
53965 닥치고 선거~~~ 선거인단 참여 꼭 해주세요!! 정권교체 2012/01/02 417
53964 아들넘 여친 생긴것도 자랑... 9 새해 첫자랑.. 2012/01/02 2,315
53963 친구가 나쁜애는 아닌데.. 자꾸 안된다고만 말하는 아이.. 친구.. 7 .. 2012/01/02 1,141
53962 입주베이비시터이모님께 어느선까지 집안일을 해달라고 해야할까요? 6 직장맘 2012/01/02 4,140
53961 파마를 한 후 머릿결이 ... 2 레모나 2012/01/02 1,177
53960 어린이집 보내기 너무 힘드네요..대기몇달째... 1 기다리다지침.. 2012/01/02 1,042
53959 로봇 청소기 어떤게 좋나요? .. 2012/01/02 397
53958 두통약 언제 처음으로 드셨나요? 2 밀크 2012/01/02 467
53957 자전거 등 소량의 물건을 미국으로 부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 .... 2012/01/02 712
53956 지난 기사중에 주인없는 집에 아이들 들어간 기사 1 .. 2012/01/02 1,284
53955 악은 있다고 생각해요.. 19 .. 2012/01/02 2,917
53954 남은ㄴ김치속으로 지금 김치해도 괜찮을까요? 6 김치 2012/01/02 1,295
53953 큐어크림 정말 좋네요 ~추천해 주신 분 감사 3 알로에 2012/01/02 2,667
53952 윤민수 "꽃피는 봄이오면" 들어보셨어요?? 9 취향변경 2012/01/02 2,289
53951 성질 더러운 사람 성격 개조시켜본 분 계세요? 22 ..... 2012/01/02 8,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