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집을 비운 틈을 타 이웃집에 잠입해서 3살 먹은 암컷 삽살개(희귀종이라네요..)를
쇠파이프로 때려 이빨과 턱뼈를 부숴놓은 동물학대 사건이라네요..ㅠ.ㅠ
앞으로 10년 넘게 살아야 하는데 이빨이 다 부러져 장애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왜 이런 동물학대 사건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지...ㅠ.ㅠ
처벌이 더욱더 강화되어야 합니다.
링크된 페이지의 글을 읽어보시고 아고라 서명 좀 부탁드려요ㅜ.ㅜ
(동영상 클릭만 안하시면 잔인한 장면은 안보셔도 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