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 유자차를 만들때 황설탕으로 해도 되나요?
또 껍질과 속을 불리해야하나요?
솜씨있는 분들의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82님들 유자차를 만들때 황설탕으로 해도 되나요?
또 껍질과 속을 불리해야하나요?
솜씨있는 분들의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갈색설탕으로 해도 좋고요.
유자 껍질과 속은 분리해서 껍질은 채치고 과육은 다져서 담아요.
껍질과 과육 분리해서 껍질은 얇게 채로 썰고 과육은 믹서에 갈았어요..갈면 나중에 차로 마실때 차가 맑고 깨끗해서 이쁘더라구요.. 채친 껍질과 간 과육 설탕을 넣고 버무려서 병에 담고 상단에 설탕으로 막아주면 됩니다..
//님 감사해요
될수있으면 흰색으로 하세요. 노란설탕은 차를 만들때 색감이 별로 안좋아요.
1. 유자를 옆으로 절반나누세요
2. 자른 유자를 다라이 안에 소쿠리를 담은채 손으로 속을 싹싹 훌터 주세요. 소쿠리에 씨앗과 과즙을 알뜰하게 분리해놓고, 나중에 씨는 소쿠리에서 문질러 과즙을 다 걸러내고 씨만 버리세요. 과즙은 다라이에 모아놓을거예요.
3.수분없는 유자를 납작하게 눌러서 곱게 채 썰어주세요. 고울수록 건더기도 먹기가 좋아요.
4.모아놓은 과즙에 썰은 유자를 잘 섞어서 흰설탕을 1대1(썰기전 유자의 무게와 설탕의 비율)로 넣고 잘 버무려 설탕을 좀 녹여서 용기에 담아서 숙성을 시키세요. 아니면 설탕이 밑으로 가라않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25&num=101059&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