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짝 보셨나요?

북한여인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11-10-31 12:40:43

우연히 짝 을 봤는데...

이번엔 출연진들이 그닥 이더라구요

남자는 1호만 괜찮은듯....

성향은 잘 모르겟고 그냥 외모랑 직업군에서요....

수의사는 너무 기름이 흐르고

여자 출연진은  1호인가요? 과테말라에서 사셨더는 분은 쾌할 한듯 하지만

은근 여우과일거 같구요 [만만치 않아보여요]

글구 이쁘장한 분은 드러난 속물같고

무용과 전공하신분은 음....엄청 눈이 높으시고 불편하신분 같아요

근데 북한 여인은 참 뭐랄까...

얼굴도 은근 매력있고....여운이 남더라구요...

 

 

IP : 121.189.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31 12:43 PM (125.152.xxx.220)

    잠이 안 와서 우연히 봤는데.....발레하시는 분....프라이드가 굉장히 높은 것 같더라구요.

    근데...솔직히 끌리지는 않더군요....제가 여자라서 그런지...ㅎㅎㅎ

    다음 주 예고편 보니....북에서 온 여자 분...화 내시던데...궁금하더군요.

  • 2. ...
    '11.10.31 12:49 PM (112.149.xxx.198)

    북한여자 성형도 안했는데 그정도면 예쁘던데요
    어찌보면 살짝 촌스럽게도 보이긴하는데 암튼 그 기수 여자중에서는 젤 예뻤어요
    근데 자기가 출연신청해놓고 자기소개시간까지 떨린다고 엄청 난리 호들갑(누가 나오라고 했는지?)
    글구 여자 1호도 과테말라에서 산게 뭐그리 창피한지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쿨하게 얘기못하고
    암튼 웃기는 여자들이예요

  • 3. 연대?
    '11.10.31 1:26 PM (168.70.xxx.59)

    몇홋지 모르지만 연댄가 다닌다는 25살 아가씨
    제 눈에는 출연자중에 가장 나이들어 보여요.
    과테말라 아가씨는 왜 과테말라에 산게 창피한지
    모르겠어요. 왜 말을 못하냐구요....
    수의사 아저씨는 약간 무당(?)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552 옷브랜드 더 아이잗 어떤가요? 2 ... 2011/11/10 2,841
36551 중3 겨울방학 어찌 보내면 좋을까요? 선배맘님들!^^ 5 승햐짱 2011/11/10 2,311
36550 물대포 쏘는 동영상 한겨레에 나오네요,, 2 어찌쓰까이 2011/11/10 1,420
36549 냉동실복분자어찌할까요? 8 고으니맘 2011/11/10 3,725
36548 서울시 초중등 영재학급선발이 궁금하네요. 탱크맘 2011/11/10 1,551
36547 빼빼로데이라고 콩나물을 받아왔어요 ㅎㅎ 1 ** 2011/11/10 1,847
36546 양반다리를 하려고 하면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아파서 못해요. 2 .. 2011/11/10 1,934
36545 주진우기자 옷도 센스 있게 잘입고 ~~ 12 생각이나서 2011/11/10 6,199
36544 나꼼수 후드티 받았어요~ 5 여기는 런던.. 2011/11/10 1,875
36543 2월달에 이사를 가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 .. 2011/11/10 1,687
36542 박원순시장님 욕하네요.. 35 어휴.. 2011/11/10 7,375
36541 서울,부산,수원 날치기 반대 촛불 사진 몇개 3 참맛 2011/11/10 2,213
36540 친환경기저귀 중에서 통풍 잘 되는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궁금이 2011/11/10 1,387
36539 지금 여의도 7 alrigh.. 2011/11/10 1,911
36538 20대초반여자입니다 ㅜㅜ 2 오렌지주스 2011/11/10 1,854
36537 변액연금보험 가입 하루만에 철회 가능한가요? 2 변스러운 2011/11/10 2,225
36536 완득이 초등 2,3학년 아이들 보여줘도 될까요? 5 땡글이 2011/11/10 2,081
36535 연근 질문요~!! 1 감자조아 2011/11/10 1,570
36534 웃겨죽겠네요..경필의원 민주당내 양심있는 중도파래여~ 막아야 산다.. 2011/11/10 1,553
36533 냉장고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1 ... 2011/11/10 3,172
36532 편한 사이였던,같은 반 엄마가 저를 오해하고 색안경끼고 멀리할때.. 3 어색함 2011/11/10 2,833
36531 ‘대단한’ … 베를루스코니 사임도 “성장 대신 복지 늘린 탓”.. 4 아마미마인 2011/11/10 1,793
36530 김진표 의원좀 어케 하라고 하니 강달프 하신 말씀 2 막아야 산다.. 2011/11/10 2,476
36529 민주당의원4명에게 글 남겨주세요 2 테레비부셔부.. 2011/11/10 1,657
36528 맛있는 시판 샐러드 드레싱 추천해주세요 1 드레싱 2011/11/10 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