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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판사 퇴출서명 40명이 부족해요.

상식과원칙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11-10-30 15:39:02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753

목표가 10000표인데 현재 시각  40명이 부족해요.
여러분들 다 아시죠? 
나경원과 그 남편 김재호 판사가 어떤 협잡꾼들인지. 
판사란 직위를 이용해서 일반 시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자 
바로 나경원의 남편 김재호 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연인으로 만들어서 자연인으로서 마음껏 자신이 굳게 믿고있는 이상을 실현할수 있도록 법복을 벗게 만들어 드려야죠. 
서명인원 1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끝났어도 김재호 판사의 직위남용껀은 아직 현재진행중입니다. 
이런 사람을 권력의 자리에 계속 남아있게 해서는 안되죠.

IP : 218.209.xxx.1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한데요
    '11.10.30 3:40 PM (119.192.xxx.98)

    만명 서명하면 김재호 판사 퇴출 확실한가요??????

  • 그럼에도
    '11.10.30 3:48 PM (218.209.xxx.150)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753

    확실하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민심을 보여줄순 있지요.

  • 2. 버섯
    '11.10.30 3:46 PM (114.203.xxx.165)

    진작에 했습니다..
    물론 서명한다고 퇴출되지는 않지만 민심을 보여야지요..

  • 3. 서명
    '11.10.30 3:46 PM (110.12.xxx.95)

    완료.
    퇴출은 모르겠지만 이슈화는 되지 않을까요?

  • 상식과 원칙
    '11.10.30 3:55 PM (218.209.xxx.150)

    사법부가 신뢰와 존중을 받는 사법질서를 위해서도 공정한 사회정의를 위해서도..
    반드시 준엄한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손 놓고 있기보다는 작은것이라도 실천하는게 시작이라 봅니다.

  • 점세개님..
    '11.10.30 4:03 PM (14.42.xxx.44)

    글쎄요...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나,

    자조적인 마음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않됨니다...

  • 4. 지금
    '11.10.30 3:51 PM (115.143.xxx.25)

    7명 남았네요.

  • 5. 글쎄요
    '11.10.30 4:01 PM (125.143.xxx.250)

    언제나 시작은 미미하죠. 하지만 이것이 옳은 일이라면 끝은 창대할 것입니다

  • 6. 아무것도
    '11.10.30 4:21 PM (121.146.xxx.247)

    당장에 달라지지 않는다고 수수방관하면
    뭐가 달라지는데요??
    밟으면 꿈틀하는거라도 보여줘야지요
    그렇게 속끓이며 조용히 살텐가??

  • 7. 음..
    '11.10.30 4:26 PM (220.86.xxx.224) - 삭제된댓글

    저는 벌써 했는데..인원수가 찼네요...휴~~다행입니다..
    아고라 서명한다고 뭐 달라지지 않겠지만
    민심이 이렇다는것은 꼭~~알려줘야해요.

    우리가 불매운동 하는것도 마찬가지구요..
    피죤을 예로 들어도 사람들이 기업 이미지 나빠서 안사니까
    매출 떨어졌자나요..

    일단 문제가 나타난 기업은.....불매하고 봐야해요..
    이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 8. --
    '11.10.30 4:38 PM (211.108.xxx.32)

    저는 초창기에 했어요.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마음으로요..

  • 9. 저번에 했고
    '11.10.30 4:46 PM (122.47.xxx.22) - 삭제된댓글

    fta국민투표 청원도 있네요
    거기에도 서명합시다

  • 10. 무상급식
    '11.10.30 5:03 PM (110.9.xxx.34)

    도 친환경무상급식네트워크 생협등 오랫동안 공들여서 이루어진거예요.
    어느 날 갑자기 교육감 한 분의 선거공약이 아니란겁니다.
    그리고 나영이 아버님이 고맙다고 글 올리셨던데,
    성폭행범 처리 법률 바뀌는 것도 저런 서명 통해서 이루어진거예요.
    무엇이든 큰 일은 작은 노력들이 십시일반 모여서 만들어진 일이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 위에 점 세개님께.

  • 11. 작은 일이라도
    '11.10.30 7:01 PM (124.53.xxx.195)

    시작하고 봐야죠.

    나꼼수 골방토크로 끝날 줄 알았죠. 그러나 보세요.
    진실+정의는 어쨌든 사람 마음을 움직입니다.

    누군가의 노력에 초 치는 거 자제해 주세요.

  • 12. 목표 달성했네요~
    '11.10.30 9:18 PM (125.177.xxx.193)

    현재 10244명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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