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쪼꼬만 레고들 다 만든다음 하나하나 다 해체해서 다시 조립하는
취미를 가진 아들을 키우는 맘입니다
1*1짜리 보리쌀 만한거 몇개 겹쳐있는거 빼달라면
제가 어차피 다시 만들때 그것은 붙이는거니 그냥 두어라..하는데
기필코 다 빼 둔다음 서위감을 맛본다음
다시 조립을 해요..
제가 안빼주니 이를 이용해 열심히 빼더라구요
근데 이거 빼는 기구 있다고 들은거 같아요
뭐라고 검색하면 되나요?
강아지 키우는것도 아니고 처녀적엔 생각도 못해본 물건들 주문할때면
웃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