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는 콧물나다가 비염때문인지 누런코로 바뀌어서
항생제를 자주 달고 있는거 같아요
여지껏 태어나서 항상 잘 안큰다 생각한적 없는데
이번년도는 정말 잘 안컸어요
근데 항생제를 거진 달고 있었던거 같아요
항생제 안먹이고 누런코가 나을수 있을까요?
한약으로 대체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저희 애는 콧물나다가 비염때문인지 누런코로 바뀌어서
항생제를 자주 달고 있는거 같아요
여지껏 태어나서 항상 잘 안큰다 생각한적 없는데
이번년도는 정말 잘 안컸어요
근데 항생제를 거진 달고 있었던거 같아요
항생제 안먹이고 누런코가 나을수 있을까요?
한약으로 대체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아이가 잠을 푹 자야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나오고
그래서 키가 크는데
비염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성장이 더디겠지요.
그리고 입을 자주 벌리고 있게 되어서 얼굴형도 변형된다고 들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딸아이 친구인데 비염땜에 약을 해마다 엄청 먹었어요.. 그런데 키가 182cm랍니다. 남자 아이구요... 항생제 자체가 몸에 좋지않으니 가급적이면 습도와 청결 먹거리에 신경쓰면서 약먹는 횟수를 줄이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