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문제 없다는 식으로
성관계를 합리화 시키는 것 같아서요...
사랑이 아니라 그냥 욕정 아닐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사랑이란 핑계로 너무 잠자리 쉽게 가지지 않나요?
seduce 조회수 : 5,586
작성일 : 2011-10-29 22:19:00
남녀노소 할 것 없이
IP : 112.72.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놔..
'11.10.29 10:20 PM (121.147.xxx.36)초면에 죄송하지만,
아래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솔까, 님 쫌 짜증납니다.
학생 시절 바바리맨도 생각나구요...
'11.10.29 10:21 PM (121.186.xxx.175)동의
2. 쓸데없는 댓글과 논쟁은
'11.10.29 10:21 PM (68.36.xxx.72)삼가합시다.
바로 밑에도 '교대생 함부로 잠자리' 이런 내용으로 쓰더니 계속 이런 글을 올리시네요.
분란을 일으키기 딱 좋은 내용입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넘치는 분들만 댓글 다셨으면 좋겠습니다.3. ㅇㅇ
'11.10.29 10:24 PM (211.219.xxx.48)댓글 주지 마세요 관심을 갈구하는 바바리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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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9 10:34 PM (112.72.xxx.159)감사합니다...ㅠㅠ
4. 0000
'11.10.29 11:49 PM (188.104.xxx.221)욕정 없는 사람 있나요??
그거야 자기 가치관이지 뭐 비난까지. 오히려 늦은 나이까지 동정,순결가진 분들 내심 자신감 없어하고 고민하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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