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케이블에서 재방송하는 천일의 향기 보고있어요.
1,2회는 지난주에 봤고...3,4회 보고있는데요...이미숙딸로 나오는 향기라는 여자애.
눈치가 어쩜 그리 없는지..... 결혼앞두고 이남자가 자길 사랑하는지 아님 마지못해 끌려다니는지
정말 모르는것같아요.
귀엽고 착하기만한 캐릭터 정말 짜증만땅이네요
자존심 만땅인 수애캐릭터도 진짜 짜증나구.
젤 현실적인 캐릭터 이미숙이네요.
계속 봐야할지 이제 그만봐야할지 고민중이 드라마에요.
지금 케이블에서 재방송하는 천일의 향기 보고있어요.
1,2회는 지난주에 봤고...3,4회 보고있는데요...이미숙딸로 나오는 향기라는 여자애.
눈치가 어쩜 그리 없는지..... 결혼앞두고 이남자가 자길 사랑하는지 아님 마지못해 끌려다니는지
정말 모르는것같아요.
귀엽고 착하기만한 캐릭터 정말 짜증만땅이네요
자존심 만땅인 수애캐릭터도 진짜 짜증나구.
젤 현실적인 캐릭터 이미숙이네요.
계속 봐야할지 이제 그만봐야할지 고민중이 드라마에요.
천일의 향기 아니고 천일의 약속
드라마일뿐
현실에서 모든 사람이 저렇게 말을 잘한다면
멀미가 날지도
지금 sbs 새로시작한 드라마에도 향기같은 케릭터 있네요
공주과로 혀 짧은소리내면서 귀여운척하는아이...
제이름이 뭐더라~~예전에 문근영동생으로 나왔던 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