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홈쇼핑에서 김치를 구입하고 난후 남은건 짜증뿐...

생각할수록... 조회수 : 5,758
작성일 : 2011-10-29 17:10:01

17일 홈쇼핑에서 김치를 구입하고 입금했어요.   며칠이 지나도 오지않아  홈쇼핑에

문의한 결과  입금이 안됐다고 하네요.  입금한 내역이 통장에 찍혀있어  문구점에 가서 복사을

한 후 팩스로 보내줬어요.   중간 중간 전화 통화를 10번은 했나봐요.  은근히 신경쓰이고

짜증이 났죠.    팩스를 보내줬는데  이번에는  입금한 시간을 알려달라고 하네요.

은행에 갔죠.   그날따라 사람이 너무 많아 30분은 기다렸죠.  입금한 시간을 알려주고

결과를 기다렸죠.    김치 한번 먹기가 이렇게 힘이 들줄이야...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홈쇼핑에서  전화가 왔어요.   그때   밥솥을 닦고   있었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만 밥솥을 떨어뜨렸어요.    홈쇼핑 상담원과    통화 한 결과는  저랑   이름이

똑같은 동명이인이 있어  그 고객한테 김치를  보냈다는 군요.   그 고객은 입금을

안 한 상태구요.   어찌됐건    김치를 빨리 보내 준다고 하기에  좋게 좋게

통화를 끝내고  밥을 하려는데   이게  왠일이래요?  밥솥을 떨어뜨려서  밥통이

고장난거에요.   뚜껑을 닫았더니   열리지도 않고  as 받아야 하는데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드디어 그  김치가 어제 왔어요.   엄청 기대하고

맛을 봤는데   맛도   그저 그렇드라구요.   갑자기   원래 있던 우울증이

확 도졌어요.    내가 잘못한거는 없는것 같은데    밥통도 그렇고   모든게   다

짜증스럽고   그 홈쇼핑에 원망스러운 마음만   들뿐입니다.....

IP : 175.124.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9 5:29 PM (175.116.xxx.57)

    원래 홈쇼핑 김치들은 다 그저 그래요;;
    어떻게 개인의 입맛에 맞출 수가 있겠어요.
    그저 누구에게나 무리없는 두리뭉실한 맛이죠.

  • 2. 상담원
    '11.10.29 5:35 PM (14.35.xxx.235)

    혹시 김수미친정엄마김치입니까?

    얼마전 김수미김치 홈쇼핑방송타고나서 5천건이나 주문폭주밀려서 배송날짜못지키고
    난리났었어요 고객들 항의도 많았구요
    그리고
    님 무통장입금하실때 아마도 님에게만 부여되는 가상계좌가 아니라

    cms계좌 쓰셨나봅니다 그계좌쓰실땐 입금자가 너무 많기때문에 고객의 성명.전화번호가 정확히 일치.확인이 되어야만 빨리 확인되고 발송되요
    다음주문하실땐
    개인전용가상계좌 하나 내달라고하세요.

  • 3. 맞아요
    '11.10.29 6:07 PM (125.176.xxx.188)

    이런때가 있어요.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내 돈 들여 왜 이런 고생을 하고있니싶은..
    저도 얼마전에 쌀을 주문했다가 업체에서 상품하나를 누락시켜보내놓고는
    받은 사람부터 의심하는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계속 전화하고 받고 확인해주고 ..아주복잡한상황이 되고 스트레스까지 너무받은거있죠.
    아니 자기들이 잘못해놓고는 ...내돈 들여 쌀사준게 죄인가? 싶더라구요. ㅠㅠ
    홈쇼핑 관리 참 허술해요. 상담원들 입으로만 립서비스. 암튼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85 투표 인증샷' 찍은 김제동, 시민에게 고발당해 '충격' 6 호박덩쿨 2011/12/09 4,297
50184 1억7천짜리 아파트 매매시 부동산 수수료와 지급 시기? 부동산은어려.. 2011/12/09 4,576
50183 오늘 가볼만한 곳 ( 서울) 없을까요? 된다!! 2011/12/09 2,854
50182 생리대 순수한면 괜찮나요? 5 ... 2011/12/09 3,775
50181 재테크 관점차이 극복 가능할까요? 1 .... 2011/12/09 2,559
50180 내 아이의 크리스마스엔 산타 할아버지 허상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15 ... 2011/12/09 4,110
50179 더이상 멋지지 않은 제동씨... 어떻게 해~ 7 safi 2011/12/09 4,470
50178 시선집중나온 남경필..자기도 선관위디도스공격 경찰발표 안 믿는다.. 11 .. 2011/12/09 3,692
50177 7살아이.. 키성장 관련 검사 받고 싶은데 어디로.. 2 병원 2011/12/09 3,167
50176 뱀꿈? ,,, 2011/12/09 2,790
50175 홍삼정 - 쓴맛이 강할수록 좋은(?) 제품일까요? 1 검은나비 2011/12/09 2,622
50174 웰빙식단 연구소 라는 샐러드배달업체 궁금 샐러드 2011/12/09 2,938
50173 22개월 아이 기침감기 3 어떡하죠 2011/12/09 3,215
50172 이상득 의원 보좌관 체포…이국철 로비 파문 어디까지?­­ 세우실 2011/12/09 2,420
50171 애매한 질문인데...같이 고민부탁드립니다 . 3 영어 2011/12/09 2,339
50170 눈썰매 보두 구매해보신 분 답변좀 해주세ㅛ..^^* 5 베이 2011/12/09 2,501
50169 아래 돌잔치 축의금 문의가 있는데..전 안 친한 직원인데요.. 7 뿌나폐인 2011/12/09 3,803
50168 1억원 빌려 달라는 조카 25 .. 2011/12/09 15,200
50167 스마트폰 처음 샀는데요 3 옵티머스 2011/12/09 3,190
50166 브레인 이강훈선생, 눈 벌개져서 악다구니 쓰는 거 보면 막 안아.. 5 나비부인 2011/12/09 3,396
50165 닭목같다는 말...이게 어떻게 생겼다는 말인가요? 14 불현듯 궁금.. 2011/12/09 3,365
50164 다들 신정에 시댁가시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9 4,292
50163 청와대 행정관도 디도스공격 전날 모임 참석 샬랄라 2011/12/09 2,446
50162 섭섭다 16 섭섭 2011/12/09 4,414
50161 축의금 얼마해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7 돌잔치 2011/12/09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