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웃겼던거욧

나꼼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1-10-29 11:15:54

십자가를지고 죽어 각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대권을 위해 부활

 

전 이부분 들을때마다 웃겨요

 

그리고 또하나는 쉰 목소리

"내가 꼼수를쓴다하는데 난 꼼꼼할뿐이다.생각한다는거요"

 

ㅎㅎ

 

IP : 203.170.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이 그리워요
    '11.10.29 11:19 AM (121.159.xxx.117)

    저는 정봉주의원, 같이 떠들다가 '그거 우리가 했어요? 언제 했어요?' 하면서 뜬금없이 물어보는 거요.
    "그러니까 제발 남의 말 좀 들으라니까!" 주기자한테 타박먹으면서 맨날 혼자 딴 생각하다 뒷북칠 때 웃겨죽어요 ㅎㅎ

  • 그죠
    '11.10.29 11:20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가끔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할때 완전 웃겨요...
    인간미가 줄줄~ㅎㅎㅎㅎㅎ

  • 2. ㅋㅋㅋ
    '11.10.29 11:20 AM (123.109.xxx.238)

    전 각하의 대한 뒷이야기가 잼나요. ㅋㅋ 추석때 돈준다는 소리가 있어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8시가 되도 안오고 ㅋㅋ 결국 늦어서 다들 갔는데 각카의 전화한통 ㅋㅋ 몇명 남아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장님으로 만나도 진짜 싫을 유형 ㅋㅋㅋㅋ

  • 3. 하니tv 보고 있는데요.
    '11.10.29 11:21 AM (58.232.xxx.193)

    갑자기 아놔 김용민님 tv광고에서 볼수 있는 날이 오겠죠?
    놋떼 돼지바를 맛나게 드시고 계십니다.ㅋ
    나꼼수 기다리다가 쓸데없이 다른 말씀해서(?) 너어무 죄송합니다.

  • ..
    '11.10.30 12:18 AM (116.39.xxx.119)

    ㅋㅋㅋㅋ저도 그장면 너무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

  • 4. 원글
    '11.10.29 11:23 AM (203.170.xxx.226)

    ㅋㅋ 가카님 넘하시넹 추석이야기는 못들었어요 제가 몰 까먹고 안들은건지.^^

    안지 일주일 이제 티비 프로 하나도 안보게 되고 주식쟁이인데 주식도 시들~

    꼼수에 폭 빠졌네요

  • ㅇㅇ
    '11.10.29 11:30 AM (123.109.xxx.238)

    나꼼수는 한번들으면 놓치는게 많아서 저는 시간나면 들었던거 또들어요. 그러면 또 새로운이야기 들리고 그러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26 의협 ㅡ건보통합위헌 으로 예측하고 있어! 3 dkfkfl.. 2011/12/15 679
47625 "박근혜 뜻 잘못 전달한 친박계 책임물을 것" 外 5 세우실 2011/12/15 981
47624 6세남아 한글 순서대로 안쓰고 마구 쓰는데 내버려둬도 되것죠? 14 정말 이럴래.. 2011/12/15 1,754
47623 스키강습 문의드려요 2 웃자 2011/12/15 785
47622 만만히 보이는 얼굴 5 카르멘 2011/12/15 3,787
47621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요 1 책고민 2011/12/15 602
47620 기말고사 영어 서술형 답입니다. 문법잘아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 14 영어 2011/12/15 1,148
47619 명문대 기독교 선교단체는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걸까요? 2 ..... 2011/12/15 867
47618 포도주 어디서 구입? ... 2011/12/15 518
47617 아들이 아버지의 집을 살 경우 매매대금 소명은 전체대금의 몇%까.. 3 세무관련 질.. 2011/12/15 1,065
47616 중고생 엄마들 읽어보세요. 7 ... 2011/12/15 2,487
47615 반지하에 실내정원 4 ... 2011/12/15 1,917
47614 비싼 양모이불 제값할까요 14 ,,, 2011/12/15 3,162
47613 대출금 일부라도 빨리 갚는게 나은가요? 6 갚어 말어?.. 2011/12/15 1,966
47612 중등 아들과 같이 볼 영화~ 7 영화 2011/12/15 1,216
47611 전복삼계탕, 후식으로 고구마, 커피를 먹었는데 알러지가 왔나봐요.. 알러지인가 .. 2011/12/15 1,127
47610 제가 잘못하는 걸까요 4 .. 2011/12/15 938
47609 쥬스같이 갈아서 마실때 넣는 요구르트는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5 마트가야지 2011/12/15 1,153
47608 결혼5년넘어서 이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괴로우면 그럴까요 9 궁금 2011/12/15 3,531
47607 요가에서 금강좌 설명좀 해주세요~~ 1 요가 2011/12/15 969
47606 피아노를 성악전공인 선생님께 배우는거 어떤가요? 13 전공? 2011/12/15 2,070
47605 저녁마다 아파트 베란다쪽 배수관에서 화장실냄새가 나요 ㅠㅠ 6 ㅠㅠ 2011/12/15 5,053
47604 공부의 왕도 라는 학원 보내보신 분~ 석봉맘 2011/12/15 684
47603 건투를 빈다라는 책... 7 .... 2011/12/15 1,929
47602 진중권 독해법(讀解法) 29 파리82의여.. 2011/12/15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