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지고 죽어 각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대권을 위해 부활
전 이부분 들을때마다 웃겨요
그리고 또하나는 쉰 목소리
"내가 꼼수를쓴다하는데 난 꼼꼼할뿐이다.생각한다는거요"
ㅎㅎ
십자가를지고 죽어 각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대권을 위해 부활
전 이부분 들을때마다 웃겨요
그리고 또하나는 쉰 목소리
"내가 꼼수를쓴다하는데 난 꼼꼼할뿐이다.생각한다는거요"
ㅎㅎ
저는 정봉주의원, 같이 떠들다가 '그거 우리가 했어요? 언제 했어요?' 하면서 뜬금없이 물어보는 거요.
"그러니까 제발 남의 말 좀 들으라니까!" 주기자한테 타박먹으면서 맨날 혼자 딴 생각하다 뒷북칠 때 웃겨죽어요 ㅎㅎ
가끔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할때 완전 웃겨요...
인간미가 줄줄~ㅎㅎㅎㅎㅎ
전 각하의 대한 뒷이야기가 잼나요. ㅋㅋ 추석때 돈준다는 소리가 있어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8시가 되도 안오고 ㅋㅋ 결국 늦어서 다들 갔는데 각카의 전화한통 ㅋㅋ 몇명 남아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장님으로 만나도 진짜 싫을 유형 ㅋㅋㅋㅋ
갑자기 아놔 김용민님 tv광고에서 볼수 있는 날이 오겠죠?
놋떼 돼지바를 맛나게 드시고 계십니다.ㅋ
나꼼수 기다리다가 쓸데없이 다른 말씀해서(?) 너어무 죄송합니다.
ㅋㅋㅋㅋ저도 그장면 너무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
ㅋㅋ 가카님 넘하시넹 추석이야기는 못들었어요 제가 몰 까먹고 안들은건지.^^
안지 일주일 이제 티비 프로 하나도 안보게 되고 주식쟁이인데 주식도 시들~
꼼수에 폭 빠졌네요
나꼼수는 한번들으면 놓치는게 많아서 저는 시간나면 들었던거 또들어요. 그러면 또 새로운이야기 들리고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