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1.10.29 10:11 AM
(125.186.xxx.11)
패자부활...이 남아있죠
멘토가 살리고 싶은 탈락자.
결국 살릴것 같아요
2. 0000
'11.10.29 10:13 AM
(188.104.xxx.221)
그렇게 잘하나요? 잘 모르겠음...
다른 쟁쟁한 여후보들 넘치는데..
근데 명문대나오고 전문직 여성이에요?? 이쁜 건 잘 모르겠고..
3. ㅁㅁ
'11.10.29 10:15 AM
(125.177.xxx.144)
어제 노래는 좀 황당하던데 ... 아무리 목상태가 아니래도 기본 발성에 문제 있어 보였어요
4. ..
'11.10.29 10:18 AM
(1.225.xxx.60)
음색도 좋고 노래도 편안하게 부를줄 알고 노래를 잘하는거 맞아요.
이번에는 노래 선곡에 문제가 많았어요.
선곡도 실력이라니 님 뜻대로 실력없는거 맞다고 주장도 가능하겠죠.
그런데 배수정 별로라고 참 끈질기게 주장하시네요.
세번씩이나..
5. ㅇㅇ
'11.10.29 10:18 AM
(211.237.xxx.51)
패자부활에 다시 돌아올껍니다.
드라마틱한 상황을 만들어야 시청율도 올라가겠죠.
위탄1에서도 패자부활전에서 올라간 사람들 많죠.
6. ㅁㅈㅁㅈ
'11.10.29 10:21 AM
(218.50.xxx.182)
패자부활에 다시 돌아올껍니다.2222222222222
떨어뜨리는게 오히려 설정같다는..
벌써 식상하네요 그 수법ㅋ
7. 자만
'11.10.29 10:22 AM
(59.5.xxx.71)
어젠 그 사람 맞어? 할 정도로 별로였어요.
나중에 인터뷰에서 "이 정도면 되겠지" 생각 했다고 말 하던데 자만했던 것 같아요.
멘토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연습..연습.." 그게 부족했던 것 같고요.
멘토들이 다 실망한듯..
선곡 잘 해서 다시 노래 들을 수 있기를...
원글님. 아직 끝난 거 아닙니당.
8. 패자부활로
'11.10.29 10:23 AM
(59.6.xxx.65)
돌아오게 한다는게 컨셉이고 설정이라면 진짜 이게 무슨 리얼한 위대한 탄생인가요
어제 멘토들 보니까 아무리 좋게 봤다해도 기준에 안맞으면 어쩔수 없지머.이런 분위기 되는거보고
이번 심사위원들 참 괜찮다라고 생각했는데요(다 명확하게 잘보시더군요 이번 심사위원들)
ㅇㅇ
'11.10.29 10:27 AM (211.237.xxx.51)
컨셉이고 설정이 아니고 패자 부활은 말 그대로 패자중에서 부활할만한 그릇을 부활시킨다는거잖아요
배수정씨는 어제는 비록 실력발휘를 못했으나 기본적 실력이 있다고 인정을 했으니 부활시킨다는거죠.
두고 보세요 패자부활전에 분명히 부활합니다. 원글님이야 떨어뜨리지 못해서 아쉽겠지만 ㅋ
ㅇㅇ님
'11.10.29 10:33 AM (59.6.xxx.65)
배수정씨를 떨어뜨리지 못해서 이런글 썼다고 생각하시나요? 한심한 눈잣대로군요
(그러니까 님같은 분때문에 남들에게 오해나 사고 남들말 곡해하면서 말은 이상하게 와전되는겁니다)
처음부터 배수정씨는 대단한 실력파 엄청난 기대주로 끝까지 살아남을꺼라 생각안했던게 제 입장이구요
미션관문이 여러개인데 역시나 그 모든문을 다 거치진 못하고 떨어지는거보고 생각했던바를 쓴거에요
(못떨어뜨려서 안달난 사람처럼 곡해하시는건 님 능력?)
물론 패자부활전에서 다시 잘하면 살아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녀가 첨에 점수를 많이 받았다는 점에서 다시 살릴거다-이런식의 기대는 정직한 실력도 아니고
그냥 묻어가는식밖에 더 되나요?
전 심사위원들이 그런면에서도 패자부활전해도 정직하게 뽑을꺼라고 믿고 있구요
ㅇㅇ
'11.10.29 10:57 AM (211.237.xxx.51)
배수정씨에 대한 이런 비난글 한두번 올리셨어야 님말이 말이 되죠? ^^
보통 사람들은 한두번 싫다 하고 말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진 않죠.
공공의 적이 아닌한~ 참 집요하게 더러운 성격이시네요 ㅋ
댓글 보니 님은 한심한데다가 비겁하기까지 하시군요 풉
물론 심사위원들이 정직하게 뽑겠죠 님같이 무조건 까내리려고 하진 않을거라고 믿고 있어요 ^^
ㅇㅇ님
'11.10.29 11:01 AM (59.6.xxx.65)
? 참 님같은분때문에 사람 마이 잡겄어요~ㅋㅋ
남이 무슨말만 하면 꼬투리잡고 시비 잘 거시는 분이시죠?
그런 성격이 바로 더러운 성격입니다 ㅋㅋ
ㅇㅇ
'11.10.29 11:21 AM (211.237.xxx.51)
설마 님만 하겠어요? ㅎㅎㅎ 님 댓글에 동조하는 분보다 동조 안하는 분이 많은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남의 말도 좀 듣고 사세요 ~ 본인말만 옳다고 우기지좀 마시고요~
시비는 원글 자체가 시비라는거 인정 안하시죠? 그게 바로 무식한거에요 무식한데다가 더러운 성격 ^^
정말 꼬박꼬박 댓글 잘도 다시네요? 풉 ㅋㅋ
ㅇㅇ님
'11.10.29 11:41 AM (59.6.xxx.65)
여기 댓글에 명확하게 동조와 동조 아닌글로 딱 구분해서 나눠지나요?
그렇게 볼 필요도 없는글인데 지금 누가 찬성하고 반대하고 그래서 그 찬반대로 옳고 그름이 나뉜다고 판단하세요? 진짜 아이큐가 많이 나쁘시나..나쁘니까 이런댓글 달고 있겠지만..ㅋ
(이제 더이상 저는 님말에 대꾸 안합니다 끝)
ㅇㅇ
'11.10.29 1:13 PM (211.237.xxx.51)
어떻게해요 ;; 님이 그동안 해놓은 우스운 짓이 있어서 그럭저럭 넘어갈만한 원글이
동조와 아닌글로 나뉘게 됐잖아요~ ㅎㅎ
이젠 말빨로 밀리니까 쫄아서 겁나셨쎄요? 애시당초 덤비질 마셨어야죠 ~ ^^
대꾸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시는거겠죠 ㅋㅋ 안타깝네요 말빨도 안되는 주제에 깝치시고
그럼 수고하세요~ 풉
9. 진짜...
'11.10.29 10:33 AM
(122.32.xxx.10)
위에 어느 분 댓글을 읽고 찾아보니, 진짜 배수정 별로라는 글을 3번째 올리시는 거네요.
왜 그러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되게 마음에 안 드시나 봐요. 자꾸 이러시는 거 보면..
근데 원글님이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것처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원래
'11.10.29 10:35 AM (59.6.xxx.65)
옛날부터 위탄보고 나면 꼭 느낀거 쓰고 그랬어요(1탄때도 얼마나 글 많이 썼는대요)
금요일밤되면 위탄보는게 습관이라 잘보고 그냥 쓰는겁니다
배수정씨에 대해 많이 쓴건 그녀에 대한 기대로 기사가 너무 쏟아져서요 유심히 봤지만
역시 그정도는 아니란 점에서 쓴거구요
몇주에 걸쳐서 쓴건데 3번 쓰면 안되고 1번 쓰면 되는겁니까? 푸하핫-
10. 흡
'11.10.29 10:35 AM
(121.169.xxx.78)
원글님 왠지 엄친딸같은 사람들 보면 배아픈 스타일 아니세요? 같은글을 세번이나 올리시다니!!!
마음 곱게 쓰세요.
엄친딸이
'11.10.29 10:37 AM (59.6.xxx.65)
얼마나 도처에 넘쳐나는 세상인대요..그런 사람들 볼때마다 배아팠으면 전 이미 배아파 죽고 없었겠네요?
하하-이런 단순한 질투때문에 열폭이다..이런 귀결로 가는 분들 심히 안타깝습니다.
11. 제 귀엔
'11.10.29 10:39 AM
(119.70.xxx.218)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좋던데요. 감정표현이 제대로 안됬고 어제는 정말 대충대충 불러제끼는 느낌은 있었지만... 노래는 정말 잘합디다. 듣는 사람 맘이 편안해 지던데요.
갑자기 왜 떨어뜨렸는지 짜증이 났어요
12. ..
'11.10.29 10:55 AM
(222.101.xxx.249)
어그로 끄는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슈스케보다 훨씬 시청률도 안나오고.
배수정씨보다 훨씬 못한 사람들도 기회를 주는 멘토들이 뚝 떨어뜨리는 게 이해 안가요
패자부활전으로 부활시킨다에 100원 겁니다.
전 우승 후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배수정 최고^^
13. 글쎄요
'11.10.29 10:57 AM
(175.210.xxx.122)
질투로 배아파 죽은 사람은 없는 걸로 아는데...
저두 떨어지는 순간 패자 부활하겠구나 생각했어요.
취향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같은 참가자들도 그렇고
전문가인 멘토들도 인정할 때는 그만한 실력이 있는거겠지요.
14. ㅇㅇㅇ
'11.10.29 10:57 AM
(123.109.xxx.238)
전 넨다김? 그 여자분도 맘에들던데..외모가 ㅎㅎㅎ완전 제스타일..저도 패자부활전이 있으면 부활시킬것 같아요.
15. rrr
'11.10.29 11:03 AM
(122.34.xxx.15)
ㅋㅋㅋ 패자부활로 나올거 100퍼센트죠 뭐...ㅋㅋ 위탄은 원래 뻔한 연출을 잘해요.. -_-ㅋ 솔직히 배수정이랑 에릭남 빼고는 볼 사람도 없는데 미치지 않은 이상 떨굴리가 없죠.
전
'11.10.29 11:07 AM (59.6.xxx.65)
신예림 양이나 그 용서 불렀던 여자 누구죠? 그여자나, 애슐리 윤 등 아직 많은 참가자들이 잘하는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배수정이 1위까지 간다는건 글쎄요
16. 초승달님
'11.10.29 11:09 AM
(124.54.xxx.85)
전 심사위원들이 당황해하는 얼굴이 너무 그대로 나타나서(솔직히 기대많이 하고 듣는데 너무 못하니까)
떨어질수 있겠구나 했어요.
기본적으로 잘하지만 어제는 너무 못했고
심사기준에 약간 못미치게 못한것이 아니라서
멘토들도 상의하면서 아쉬워했겠죠.
하지만 분명히 신중히 선곡하고 그곡을 소화시키는 과제였구
배수정씨가 너무 못했기에 떨어뜨리는게 당연한거죠.
멘토들이 부활의 기회를 주면 당연히 그분은 잡는거고.
단순히 시청률을 올리기위한 시청자우롱식의
탈락은 아니였던거 같아요(제 기준입니다.ㅎㅎ)
1탄보다 멘토들도 골고루 좋고,불편하지 않아서 나름 볼만해요.
노래들도 더 잘부르고요^^
17. 아무래도
'11.10.29 11:27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돌아갈곳이 있으니까 일찍 떨어지는게 좋지 않나요
ㅡ,,ㅡ
18. ....
'11.10.29 1:02 PM
(59.7.xxx.99)
우리 회사에도 원글님 같은 사람 하나 있어요.
삶이 투쟁인 그녀;;;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소리소리 자기 의견을 내세우면서
누구든 반박하면 발끈해서 받아치죠.
결국 그녀가 이겨요.
왜냐하면 남들은 그렇게까지 에너지를 지출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사람들이 입을 다무는 걸, 그녀는 자신의 논리가 우월해서라고 생각하죠.
19. 정말요
'11.10.29 4:16 PM
(116.122.xxx.154)
원글님...너무 이상해보여요...
처음부터 집요하게 배수정 안좋게 보시는 글 올리시는게....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제까지 본 사람들중에서 배수정이 모든 면에서 군계일학으로 느껴져요...
20. 음
'11.10.29 6:30 PM
(125.187.xxx.67)
그 힝힝힝 거리며 노래하는 여자분 말씀이죠? 노래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별로 기대주 같지도 않던데요.;
21. 뭐
'11.10.29 8:24 PM
(118.91.xxx.69)
어제는 정말 아니다싶었구요.
그 이전엔 제 귀에는 1위감으로 점찍을만큼 훌륭했어요.
전 그 분 노래 들으려고 위탄 챙겨봤거든요. 떨어져서 아쉬운데...제생각에도 패자부활전 올라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