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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나경원 싫지만 개불을 입에넣는 행위는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뿔 조회수 : 10,761
작성일 : 2011-10-29 09:15:48

개불은 남자들도 왠만하면 잘 못먹습니다.

 

수산시장에서 파는 해산물이긴 하지만 나름 혐오식품이지요

 

예전에 횟집갔는데 개불을 아주 잘게 썰어서 먹기좋게 해줬더라구요

 

근데 아무도 개불을 못먹어서 그냥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먹기좋게 잘게 다듬어주어도 못먹는게 개불인데

 

게다가 남성도 아닌 여성이라면 99%는 개불을 못먹을 가능성이 큰데

 

카메라가 사방에서 주시하고 있어 거절 못할걸 잘 알면서도 막무가내로

 

개불을 뭉텅 잘라서 입에다 처넣는 행위는 신체적인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이 싫으면 논리적으로 비판을 해야지 혐오물을 입에 쑤셔넣는 행위는

 

지 맘에 안든다고 물대포쏘고 무조건 연행해가는 메가정부랑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IP : 218.153.xxx.230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9 9:18 AM (211.246.xxx.26)

    개불 맛있는뎁 제주위 사람은 없어서 못먹던데요 ...무신 폭력까지 운운 ㅡㅡ

  • 본인생각
    '11.10.29 2:47 PM (125.177.xxx.83)

    개불 한번 맛들이면 없어서 못 먹음
    나이사가 개불의 맛에 눈을 떴는지 어쩐지 원글님 혼자 오바 ing중이신듯 ㅋㅋ

  • ㅉ ㅉ
    '11.10.29 10:22 PM (124.5.xxx.225)

    없어서 못먹는데 ...
    참 별걸 다...

  • 2. 저도
    '11.10.29 9:19 AM (122.203.xxx.2)

    그렇게 생각해요.
    카메라 들이대는 상황에서 억지로 먹여서 뒤에서 이렇게 비웃고 고소해라 하는 분위기 별로에요...

    아참, 저는 개불 무지 좋아합니다~~

  • 3. 참고
    '11.10.29 9:20 AM (121.176.xxx.230)

    전 개불 좋아하는 여성이라 혐오식품이라 말씀하시는 말에 상처받으려고 하네요.

  • 4.
    '11.10.29 9:21 AM (121.151.xxx.167)

    저도 개불잘먹어요
    주변에서 못먹는사람들도 보았지만
    90프로이상 못먹는다는것은 원글님 생각일뿐이지요
    제주변에있는사람들 90프로는 남자든 여자든 다 잘먹어요

    개불잘라서준 아줌마는 그렇게 다들 먹는다고 생각하니까
    준것이지요
    먹기싫으면 기분좋게 죄송해요 제가 먹지못해요 하고 거절하면되죠
    바보처럼 거절하지않고 먹은것이 웃긴것이지
    먹는것 권한것이 나쁜것인가요

    개불이 혐오물이라니
    참 기분나빠서 오늘개불 먹으려가야겠네요
    쫄깃쫄깃하니 맛있는것을 가지고
    자기가 먹지못하면 남도 못먹는것인지

  • 5. ....
    '11.10.29 9:21 AM (218.158.xxx.149)

    저 옆에 개불 베스트글속에 두 아주머니는
    다른분이라고 합니다

  • 6.
    '11.10.29 9:22 AM (222.101.xxx.201)

    시민들에게만 너무 논리적임을 요구하는것 같아 보이네요. 먼저 비논리적으로 처사했던 사람들이 누군지 잘 생각해보시기.. 더배우고 더 가진 것들이 비논리적으로 시민을 억압하고 무시하고 정치로서 일상생활에 위협이되는 폭력을 가하는데 덜배우고 덜가진 사람들이 개불한번 입에 넣은걸로 폭력운운하시다니.. ; 좀 오바스럽네요.

  • 7. mm
    '11.10.29 9:23 AM (125.187.xxx.175)

    그 인간이 노무현 대통령님과 박원순님과 서울시민 및 대한민국 국민에게 휘두른 언어 폭력및
    공권력을 남용한 폭력에 비하면 개불 한 마리 정도는 귀엽습니다.
    개불 한 바가지를 입에 쑤셔 넣었다면 좀 불쌍하다는 생각 들었을 거에요.

    그 개불도 카메라 벗어나서 바로 뱉지 않았을까요?

  • ...
    '11.10.29 3:05 PM (121.162.xxx.91)

    님 말씀 맞아요. 그 인간이 하는 극악의 나쁜짓들, 나쁜말에 비해면 개불은 완전 애교죠.
    개불 한바가지가 아니고 한트럭을 입에 쑤셔 먹어도 시원찮을 년입니다.

  • 8. ㅡ,.ㅡ
    '11.10.29 9:24 AM (118.47.xxx.154)

    다른건 다 제겨두더라도 여성의 99%가 못먹다굽쇼...
    아 어쩌나 그힘든 1%에 내가 들다니..쩝

  • 9. ...
    '11.10.29 9:26 AM (110.13.xxx.156)

    개불 여성99% 못먹는다는 통계는 어디서 나왔나요?
    저는 여성들이 개불 싫어 한다는 얘기 원글님께 처음 듣네요
    혹 이름 때문에 싫어 한다 생각하는지 아님 원글님이 싫어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0. ...
    '11.10.29 9:26 AM (211.246.xxx.179)

    개불 맛있어서 잘 먹는데
    혐오식품이란 말 기분 나쁘네요
    저 여자입니다

  • ...
    '11.10.29 11:01 AM (222.101.xxx.249)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저희
    '11.10.29 7:30 PM (211.246.xxx.76)

    시댁이 전남 해남인데 바다갯벌에서 캐오신 개불은 얼마나 맛있는데요
    쫄깃하구 달콤해요 귀한 물건이예요 1 년에 몇일만 개불캐는 날이있어
    그날만 캐서 시골 개불은 귀해요

  • 11. ...
    '11.10.29 9:28 AM (119.64.xxx.134)

    100% 엿먹어라는 아니었을 거라고 봅니다만, 설령 그랬다손 치더라도
    나후보측의 비열한 막가파식 폭로전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던 사람이라면
    그 시장상인의 심정이 이해가 갈겁니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도 아니고,(스테미너음식이쟎아요?) 정치인들이 선거철이 벌이는 생쇼를 생각하면
    어느정도 감수할 수 있는 영역에 들어가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 22222
    '11.10.29 2:49 PM (125.177.xxx.83)

    원래 그런 생쇼할 의도로 시장 돌아다니는 거 아니었어요?
    수산시장 상인에게 출연료도 안주면서 역할맡긴 나경원을 위해
    상인 아주머니가 기꺼이 멋진 그림 나오도록 참여해주신 것이죠~
    모든 문제는 본인의 의도대로 해석하기 나름......

  • 12. ^^
    '11.10.29 9:28 AM (125.139.xxx.61)

    인터넷에서 자꾸 개불 아주머니 얘기 나오는거 맘이 불편 하네요
    그아주머니 행여라도 불이익 당하실까봐서요
    앤가니 쪼잔해야 말이죠
    저도 개불 좋아 합니다~

  • 13. 원글님이 사용하신
    '11.10.29 9:29 AM (119.64.xxx.134)

    폭력이란 단어를 나후보측에 돌려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선거판에, 국민의 가슴속에 난자를 하듯 생채기를 그어 놓고서
    개불 한 덩어리에 폭력운운은 좀 ...

  • 14. ㅋㅋㅋㅋ
    '11.10.29 9:31 AM (211.196.xxx.222)

    고소하면 되겠네..
    그거 잘 하잖우~~

  • 고소?
    '11.10.29 9:44 AM (218.50.xxx.182)

    아니~~죠
    고발! 고발 맞습니다요~잉

  • 15. 개불
    '11.10.29 9:33 AM (118.217.xxx.105)

    그 노량진 상인 아줌마 고발하라고 하세요.

  • 16. ㅣㅣ
    '11.10.29 9:39 AM (175.114.xxx.212)

    아니 그 아주머니의 진심ㅇ르 이렇게 왜곡하시다니..
    선거운동에 지쳣을 나여사를 위해서 통째로,,잘라서 주면 시간도 걸릴테고 바쁘고 하니까
    ,,준거지요, 거기다 손쓰지 말고 먹으라고 아줌마가 직접 입에 넣어주셨는데
    왜 그 성의를 왜곡하시나요들~~~-,-

  • 17. 무슨 나경원이 개불먹는소리~
    '11.10.29 9:40 AM (218.50.xxx.182)

    상인이 혐오스러우라고 입에 척~ 넣어줬을까요?
    설령 그렇다쳐도
    개불...이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혐오스러워요?
    정치인 나경원은 입이 없답니까?
    싫으면 싫다고 왜 말을 못 해~~!!!!!!!
    말은 고사하고 눈알 떼굴떼굴만 했어도..

    싕싕한 개불 앞에서 침 뚝뚝 흘려대는데 쌩까는거, 예의가 아닌거죠~~

  • 18. ....
    '11.10.29 9:41 AM (218.158.xxx.149)

    개불 솔직히 혐오식품 이죠
    꼭 뭐 같이 생겨서 ㅋ 꿈틀꿈틀..
    살아있는 그걸 잘라서 그냥 멕이다니..
    여기 댓글보니 그걸
    널름널름 받아잡수실 여성분들 많기도 하네요 ㅎㅎ
    이분들글 보니 아마도
    그 아주머니는 나경원 힘내라고 응원하는 마음에서 드렸나 봅니다 ㅎ

  • ....
    '11.10.29 9:46 AM (218.158.xxx.149)

    한줄짜리 알바 핑크싫어!!
    잘 주무셨어요?
    오늘도 웃음많이주고 수고 많이하세요~~

  • 218.158.xxx.149
    '11.10.29 11:02 AM (222.101.xxx.249)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뭔 말을 해도 재수가 없지?

  • 19.
    '11.10.29 9:47 AM (211.47.xxx.233)

    개똥을 입에 넣은 것도 아니고 먹는 개불을 준 건데 뭘 폭력까지요.
    그리고 그 수산시장 아주머니가 어떤 의도로 줬는지도 모르잖아요. 정말 선의로 줬다면 님같이 받아들이는 사람들 말이 상처겠어요. 댓글에도 개불 없어서 못 먹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보면요.
    그리고 만일 엿먹으란 심정으로 줬다 해도 그 아주머니 욕할 것도 없네요. 서로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지점이랄까? 나경원은 1억 처바르고 비리점철된 학교 이사로 10년째 있고 등등하는 주제에 그런 서민과시용 억지장면이 필요했던 거고, 그야말로 서민 입장에선 개불엿이나 처드셈 하고 쑤셔넣을 기회였을 수도 있고요. 폭력은 어불성설입니다.

  • 감탄
    '11.10.29 2:52 PM (125.177.xxx.83)

    댓글 한글자 한글자가 찰떡처럼 읽히네요
    개똥이 아니라 개불 ㅋㅋㅋㅋㅋ
    최고!!!!!!!!!!!!!!!!

  • 20. 낼름 냠냠한 쪽에서
    '11.10.29 9:48 AM (218.50.xxx.182)

    님 주장대로 폭력으로 해석했다면 벌써 사단났겠죠 안그래요?

  • 21. ㅡㅡ
    '11.10.29 9:49 AM (221.138.xxx.206)

    통개불준건 넘했어요 잘라먹으면 맛나지만 그안에 내장이랑 어쩐대유ㆍ아줌마가 심했음

  • 그거슨
    '11.10.29 2:53 PM (125.177.xxx.83)

    확인되지 않은 네티즌들간의 카더라 아임?

  • 22. 어째서
    '11.10.29 9:54 AM (175.117.xxx.153)

    유명인과 카메라들이 시장에 나타나서, 흥분되고 기쁜맘에 선심을 쓰신
    아주머니의 알흠~다운 맘을 꼬아서 보시는 겝니까?

    글구 개불이 무슨 혐오식품?? 췟!!
    낙지, 홍어, 쭈꾸미, 붕장어, 장어, 문어, 해삼, 멍게, 고래, 상어.... 다~~ 나와서,
    무릎을 맞대고 따져보자고 하세욧!

  • 23. ...
    '11.10.29 10:00 AM (121.162.xxx.97)

    말 못하는 애기도 아니고, 못먹으면 못먹는다고 말을 했겠죠. 먹을만 했으니 입벌리지 않았겠어요? 못먹는데도 입벌린 것은 입벌린 사람의 잘못이죠. 사람이 진실하지 못한거죠.

  • ....
    '11.10.29 10:01 AM (218.158.xxx.149)

    나경원도 개불 좋아하나봐요~

  • 마자마자
    '11.10.29 2:56 PM (125.177.xxx.83)

    서울대 법대 나와서 판사, 대변인까지 했떤 입이 아니던가?
    한 국가의 다수당 대변인 노릇까지 하던 사람이 개불 못 먹는다는 그 말 한마디 못해?
    그래서 어디 시장 노릇 하겠나.....

  • 24. 꼬들꼬들
    '11.10.29 10:03 AM (211.244.xxx.39)

    얼마나 맛있는데~
    본인이 못먹는다고 폭력이래ㅋㅋㅋㅋ

  • 25. 깍지
    '11.10.29 10:07 AM (180.66.xxx.186)

    옆에서 이 글 제목만 보고 울남편이 하는 말...
    개불에 대한 폭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
    '11.10.29 10:13 AM (125.187.xxx.175)

    불쌍한 개불...
    하필이면 그녀에게 먹히다니!

  • 26. ...
    '11.10.29 10:14 AM (122.37.xxx.78)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생각 했었어요.
    저도 나경원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요즘 자게도 너무 흑백논리로 나가는 것 같아..제 2의 한나라당이 되는 게 아닌가 싶거든요..
    개불 안먹을 수 없는 상황 만들어놓고 억지로 먹이는 거 그거 폭력이예요...

  • 27. 솔직히
    '11.10.29 10:16 AM (180.67.xxx.23)

    못먹을걸 주셨겠어요? 장사하시는 분인데.. 원글도 참...;

  • 28. 은도르르
    '11.10.29 10:43 AM (118.131.xxx.251)

    헉...나 언제 대한민국 1% 된거임?
    개불이 얼마나 비싸고(?) 맛있는데요.
    개불 먹기 싫었으면 그냥 다 안먹으면 되는데, 그런 상황을 감수하고 간거잖아요.

  • 29. 별사탕
    '11.10.29 11:03 AM (110.15.xxx.248)

    못먹으면 못먹는다고 하면 되는거죠
    그거 못먹는다고 하면 못믿을 사람이라고 하나요?
    그러니 사람이 진실성이 없는거죠
    카메라 앞에서만 활짝 웃는 그 가식 덩어리

    나씨 조동아리에 들어간 개불이 아까워요
    그거 비싼건데..

  • 30. ..
    '11.10.29 11:05 AM (125.152.xxx.171)

    개불 생긴 게 그래서 그렇지.......쫄깃하고 꼬들거리고.....맛있어요.

    웬 혐오식품????????????????????? 말이 안 되네......사람들 즐겨 먹는 음식이 혐오식품이라고 하니....

    뱀술을 먹는 것도 아닌데.....

  • 31. ..
    '11.10.29 11:13 AM (180.224.xxx.55)

    음식을 갖다가.. 그럼 나경원도 선거유세하러 시장에 오지를 말고 비싼 서양레스토랑가서 선거운동하면 되는거죠.. 시장에 개불이 못먹는음식도 아니고 .. 파는음식을.. 그것도 공짜로 준건데.. 그걸갖다가 무슨 폭력이니 어쩌니.. 개불이.. 인간에게 못먹는음식인데 왜 시장에 왜파는건데요?? 다먹는음식이니까파는건데.. 원글님 좀 웃기시는듯 하네요 .. 그시장에 파는 음식을 준거뿐이라구요 그런음식들이 싫으면 시장와서 선거유세 하지마세요 .. 강남 비싼레스토랑이나 서래마을 서초 그런 비싼곳에서 선거유세하면 되겠네요 정말 원글님 웃기시다.. 그냥 서민들 먹는음식준거뿐인데.. 글고 폭력이라 생각하면 나경원이.. 전 못먹습니다 하면 되는거예요 .. 억찌로 싫은사람 고문하듯이 입열고 먹인것도 아닌데 사진보면 웃으면서 먹는걸로 되어있지 않습니까..

  • 32. Pianiste
    '11.10.29 11:21 AM (125.187.xxx.203)

    윗분께서 제가 하려던 말을 이미 다 하셨네요 ㅎ
    일단 전 개불은 없어서 못먹지
    일단 주면 너무 좋아라 먹는 사람이나
    원글님 기준으로 "혐오식품" 운운 하신건 좀 웃기네요 ㅎㅎㅎ

    우리가 저 에피소드가 재미있는 이유는
    어울리지 않는 서민 행보 한답시고 시장왔다가
    아주머니가 개불을 주니까 자기 표 날라갈까봐서웃으면서 받아먹고
    연회비 1억원짜리 피부과를 다니는 나경원의 "이중행보" 를 비웃는거에요. ㅎㅎㅎ

  • 이중행보라함은..
    '11.10.29 1:23 PM (175.205.xxx.170)

    지금 이 시점에서 이중행보, 이중잣대를 들이대여야 할 사람은
    바로 박원순과 김어준이예요.
    김어준 애인이라는 작가, 코에도 분필 넣었고
    박원순의 부인은 거의 인조인간 수준...
    성형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구요,
    자기네가 나경원의 피부관리 1억을 문제삼을 자격이 되냐 이말입니다.

  • ㅡㅡ
    '11.10.29 9:21 PM (125.187.xxx.175)

    그분들 성형하는 데(성형 했는지 여부도 잘 모르겠고요) 1억 들었답니까?
    무슨 말도 안디는 끌어다 붙이기는.

  • 이중행보맞아요
    '11.10.29 11:37 PM (115.20.xxx.18)

    나는 로맨스요 너는 불륜이라는거.. 그게 이중행보죠.
    박원순 부인은 성형중독 종결자,
    나꼼수 애인은 처음 사진은 코만 했던데 요즘사진 보니 다 고쳤더군요.
    박원순이 부인을 투표날에야 공개한 것도 이유가 있었어요.
    부인얼굴을 사람들이 봤다면 나경원이 성형, 피부가지고 이슈 삼는게 아예 통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성형종결자 부인을 둔 박원순에게 혐오감 느낄 수밖에 없었을테니깜요.

  • 그게
    '11.10.29 11:43 PM (27.35.xxx.147)

    어찌 이중행보니
    머리가 맛이 한참 가서 무섭다

  • 33. 저는
    '11.10.29 11:24 AM (125.177.xxx.193)

    개불이 어떤건지 모르는 사람인데요,
    아니 상식적으로 개불을 파시는 상인이 그거 호의로 줬겠지 나쁜 맘으로 줬겠어요?
    이상하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문제인거 같아요..

  • 34. 그냥
    '11.10.29 11:28 AM (112.164.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개불 혐오합니다.
    회집에 가서 그거 보고 얼마나 기엄을 햇던지
    싫어하는 사람에게 그걸 한건 폭력 맞습니다.
    나경원을 싫어하건 좋아하건간에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 35. ㅎ.ㅎ
    '11.10.29 11:35 AM (14.57.xxx.176)

    저도 개불을 좋아하지만 안좋아하는 사람은 그 생긴것도 싫어하는 사람 많습니다.

    이전에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외국 리포터가 자갈치에 들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상인이

    생낙지를 나무젓가락에 둘둘말아서 입에다가 막 디미는데 그 리포터의 표정이 정말 충격과 공포

    더군요. 그 표정을 보면서 그 아줌마가 깔깔깔 웃는데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이 들더군요.

    개불도 앞뒤 손질해서 먹는거 아닌가요. 그게 왜 무례라고 생각지 않는지.

    그게 나경원이라 당해도 싸다? 나경원 찍지도 않았고 좋아할리도 없는 저지만 그건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항상 자기 입장에선 자식걱정으로 하는 선의의 시부모님들 행동에 멍들었던거 생각해보세요.

    선의던 뭐던 당하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보셔야죠.

    앞뒤 정리하고 먹을만한 걸 조각으로 들이밀었으면 덜했을겁니다.

  • 아프면
    '11.10.29 2:39 PM (211.110.xxx.41)

    아프면 병원에 가세요
    아파님 지금 자게에 피 뿌리고 계십니다.
    응가는 집에서 하시고
    토도 뒷처리를 잘하시길
    애벌레 억지로 먹이면 폭력 맞습니다 맞고요

  • 아프면님
    '11.10.29 3:07 PM (125.177.xxx.83)

    아파님 댓글 틀린 거 하나 없는데 자게에 피뿌린다는 섬뜩한 댓글은 뭐죠?
    님이야말로 어디 아프신 거 아녜요? 응가, 토....쓰시는 단어마다 정말 어디 아프신 분 같아요

  • 36. 개불못먹는사람
    '11.10.29 11:41 AM (118.38.xxx.44)

    근데 나경원은 입이 없나요?
    주어 없다고 떠들던 입은 어쩌고,
    죄송하지만 처음이라 먹어보기 힘들다. 잘라서 주시면 먹어보겠다고
    말을 못하나요?
    바락바락 악쓰고 떠들던 입은 어디로 던져 버렸대요?
    상당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인데 처음이면 잘라서 맛보게 해 주십사하면 되는거죠.

    그런다고 누가 뭐라나요?
    어묵 입에 넣어주는건 폭력이 아니고
    오이 입에 넣어주는건 폭럭이 아니고
    김치 입에 넣어주는건 폭력이 아니고
    개불 입에 넣어주는건 폭력인가요?

    카메라에 반사판에 조명까지 들고가서
    장애인 목욕시킨다고 쇼 하는 것이야말로 폭력이죠.
    나씨는 입이있어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힐수 있지만
    그 학생은 자신의 입장을 제대로 밝힐 수 없는 처지니.

  • ㅡㅡ
    '11.10.29 9:22 PM (125.187.xxx.175)

    맞아요. 그동안 나씨가 저지른 폭력에 비하면야.

  • 37. 쵸코비
    '11.10.29 1:24 PM (175.114.xxx.199)

    상대가 썅뇬인데 개불이 아깝지. 개똥을 쳐넣었어야 .....(미안하다 개불아)
    폭력은 얼어죽을....

  • 똥도 흙도 아까워
    '11.10.29 7:59 PM (211.255.xxx.243)

    개똥도 아깝... TT TT 전 울강쥐 똥 나씨 주기 시른데염(개똥아 미안)

  • 38. ..
    '11.10.29 1:49 PM (124.54.xxx.180)

    사실 확인 먼저하세요.
    저도 하도 이슈가 되기에 동영상을 찾아서 봤거든요.
    내장 들은채로 그 큰 개불을 그냥 입에 넣은 것은 아니에요.
    우리가 흔히 보듯이 작게 썰지 않았을 뿐이던데요.
    아마 그렇게 작게 썰면 사진에 안 잡혀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나씨의 표정이 너무 기겁한 듯 보여서 개불 통채로 넣어줬나보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이 느껴지던데요.

    솔직히 이번 선거과정에서 밝혀진 그녀의 과거와 현재들이 제건 더 충격이네요.

    자꾸 이런식으로 이슈화 되어서 그 상인분께 피해는 가지 않을까 전 그게 더 걱정이 됩니다.

  • 39. jk
    '11.10.29 1:59 PM (115.138.xxx.67)

    겨우 개불먹는게 폭력이라니.... 헐~~~~
    오지랍이 안드로메다까지 뻗어갈듯....

    한나라당의 존재자체가 그리고 저런 썩어빠진당을 찍어주는 정신병자들이 있는것 자체가 더 큰 폭력임...
    내가 왜 그런 정신병자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짜증남...

  • 40.
    '11.10.29 2:41 PM (14.52.xxx.59)

    나경원 글은 클릭도 안했는데 개불아줌마가 저 사연이었나요???
    82 참 이중성 쩌네요
    제 주위에 개불먹는 여자는 아무도 없구요,수산시장 가도 개불이나 상어 바다장어같은건 정말 혐오스럽더구만요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입에 개불 쳐넣었다는 글 올라오면 댓글이 궁금하네요

  • ㅋㅋ
    '11.10.29 3:02 PM (125.177.xxx.83)

    상사가 처넣은 게 잘못일까요? 먹기 싫으면 안 먹겠다고 말 못하고 있었던 사람 잘못일까요?
    안 먹겠다고 했어도 상사가 처넣었을까요?
    나경원에게 개불을 먹인 아주머니가 나경원이 안 먹겠다고 했는데도 입에 처넣었답니까?
    82 이중성이 문제가 아니라 님이야말로 사안을 보는 편협함과 단순함부터 바로잡으세요^^

  • ㅋㅋ
    '11.10.29 3:54 PM (180.70.xxx.162)

    주변에 개불먹는 여자 없다구 세상에 개불먹는 여자가 없을거라는 건
    편견이시네요
    바다장어 개불...없어서 못먹습니다 제 주변엔 다 그런사람 뿐이네요

  • 41. ㅋㅋ
    '11.10.29 2:58 PM (125.177.xxx.83)

    여기 댓글들 정말 하나하나 대박이네요~
    버릴 게 없다 어째 저리 다들 표현이 주옥 같은지^^
    개불 하나 가지고도 이렇게 큰 농담거리가 되어주다니
    어떤 의미에서는 나경원이 참 고맙네요 웃게 해줘서 ㅋㅋ

  • 42. 폭력?
    '11.10.29 3:23 PM (115.143.xxx.25)

    권력으로 국민에게 폭력을 가하는 정치들이 널렸는데,
    멀쩡한 음식 개불을 입에 넣어주는게 무슨 폭력이라고?
    돈없어서 못먹는 사람들도 있어요

  • 43. 참,내..
    '11.10.29 3:43 PM (14.45.xxx.140)

    위에
    개불못먹는사람님/

    ......카메라에 반사판에 조명까지 들고가서
    장애인 목욕시킨다고 쇼 하는 것이야말로 폭력이죠.
    나씨는 입이있어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힐수 있지만
    그 학생은 자신의 입장을 제대로 밝힐 수 없는 처지니...222

    격하게 동감합니다.

  • .....
    '11.10.29 4:40 PM (218.158.xxx.149)

    나경원이 큰 실수 한거죠..
    근데 그거
    오마이 한테
    얼떨결에 당한거 같아요,,바보같이.

  • ㅡㅡ
    '11.10.29 9:23 PM (125.187.xxx.175)

    얼떨결에 당하다뇨? 들키지만 않았으면 괜찮았을 거란 말인가요?

  • .....(218.158...149) 아이피 주의!!
    '11.10.30 1:07 AM (68.36.xxx.72)

    선거 전까지 박원순 비방글 올리다 지금은 화살표 욕하는 사람입니다.
    댓글과 논쟁은 삼가합시다.

  • 44. 저기
    '11.10.29 4:05 PM (112.149.xxx.89)

    원글님 화장하시죠?
    립스틱 붉은색 재료가 개불인 건 알고 계시는지요?
    립스틱 덧바르실 때마다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혐오식품을 입술에 바르는 거랑 비슷해요.
    가공했다는 차이만 있지. -.-;

  • 45. 개불이 무슨 죄라고..
    '11.10.29 4:09 PM (211.203.xxx.128)

    저 여자인데..

    개불 잘 먹습니다.

  • 46. 흠...
    '11.10.29 4:26 PM (61.78.xxx.92)

    개불이 혐오식품이라니.....
    기가 찹니다.

  • 47. ...
    '11.10.29 4:36 PM (121.162.xxx.91)

    개불이 얼마나 맛있는데.. 쫄깃하고 달달하고 낙지보다 맛나더이다.
    그리고 그 아줌씨는 정말 나억원이 이뻐서 개불줬을지도 몰라요.
    나억원이 시장에서 서민놀이하러 왔는데 너무 기쁘고 흥분해서 제대로 손질도 못하고 줬을지도 모르잖아요.

  • 48.
    '11.10.29 6:51 PM (117.53.xxx.133)

    매일 개불 시켜먹는 난 뭥미?

  • 49. 공감해요.
    '11.10.29 7:22 PM (112.187.xxx.237)

    저도 개불 못먹어요. 회를 좋아해서 회뜨러 자주 가는데
    개불은 그 생김새 때문인지 보기만해도 힘들어요.
    만약에 나경원씨가 저 같은 사람이였다면 그 순간이 정말 힘들었을겁니다.
    여기분들은 개불 많이 드시네요.
    제 주변에서는 남자들도 개불못먹는 사람이 태반인데요.

  • 50. 여보세요. 원글님
    '11.10.29 8:00 PM (122.34.xxx.199)

    혐오식품?? 개불파는 아주머니께도 그리 말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본인이 못먹겠으면 웃으며 사양하는것도 매너죠. 결국 나경원의 개불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먹겠다는 선택은 (시장되겠다는 욕심에서 나온) 스스로가 한거에요.

    물흐리는 더러운 글로 주말 저녁 기분 잡치네. 행보를 알고도 이딴 글이 나오나?

  • 51. ..
    '11.10.29 8:05 PM (122.45.xxx.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서민코스프레하다가 된통 당한거지 뭐가 불쌍하고 어쩌고 인가요

  • 52. ....
    '11.10.29 10:23 PM (125.187.xxx.205)

    너무 진지하신^^;;;;;;;;;;;;;;;;;;;;;;;

    그냥 웃고 넘기심 되어요.
    이정도 해학도 없이 어떻게 살아갑니까?

    그 아주머니도아무 생각없이 주신 걸테고...
    나경원도 서민코스프레, 이미지관리하느라 거절못하고 먹은걸테고.

    그동안 나경원하는 걸 보며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은 우리들은
    그런 장면이라도 보면서 한번쯤 비웃어줄수있는거고
    그런거죠, 뭐.

    끝. 그 여자에 대해 깊이 생각해주고 싶지도 않아요.

  • 53. 나도 특별한 1%
    '11.10.29 10:56 PM (119.70.xxx.86)

    이런걸로도 1%가 되는구낭. ㅋㅋㅋ

  • 54. 근데요;
    '11.10.29 11:12 PM (222.99.xxx.78)

    여기 개불 좋다는 분들, 없어서 못 먹는단 분들... 개불 통짜로 드세요?
    보통은 개불 내장 제거하고 껍질만 썰어서 먹어요.
    그 아주머니가 한 마리는 거시기하니 툭 잘라 쓴 내장 든 걸 입에 넣어준 거고, 그걸 나경원이 억지로 먹긴 먹은건데.. 나경원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그걸 거절하기 힘들거라는 상황을 알고(알았던 듯) 입에 넣어주는 건 의도적이긴 하다 보이네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해산물만 취급한지 몇 십년이 된 아주머니가 손님들 개불 사려고 할 때 내장까지 든 걸 쓱 잘라 시식해보라하겠어요? 또 그렇게 주는 걸 아무렇지 않게 시식하겠어요?
    졸지에 '개불녀'가 된 나경원이 개불 먹고 울것 같은 표정 클로즈업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거기에 성적 의미를 덧씌워 끊임없이 욕하는 것도 불편한 부분 있어요. 전 그 사진에서 묘한 해학이나 통쾌한 비틈, 뭐 이런 거 안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솔까 국쌍이란 별명도 전 거북해요. 보온상수와 국쌍의 차이?!

  • 55. 저기...원글님..
    '11.10.29 11:13 PM (211.54.xxx.228) - 삭제된댓글

    개불 생긴것만 보고 혐오식품이라 생각하지마시고 한번 잡솨봐요 얼마나 맛있는데ㅎㅎ

  • ..
    '11.10.29 11:31 PM (125.152.xxx.107)

    맞아요...잡솨봐요~ㅎㅎㅎㅎ

  • 56. 정말 답답해서
    '11.10.29 11:52 PM (112.153.xxx.36)

    글 쓰는데요,
    노량진 수산물 시장 아주머니가 손질도 안하고 내장째로 줬다는 건 도대체 누구 입에서 나온 말인가요?
    내장빼고 잘라서 준거지 내장째로 줬다면서 개불준게 폭력이라는거 나아~ 참 어이가 없네요.
    이런거 쓰는 분은 도대체 어떤 분인지 참 궁금하네요.
    혐오스런 개불파는 아주머니네요 그 분은?
    뭐 도대체 공감대를 얻으려면 최소한의 기본은 있으셔야지 개불이 혐오식품라니 그거 먹는 사람들을 다 몬도가네 취급하시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 57. -_-
    '11.10.29 11:54 PM (58.141.xxx.195)

    얼어죽을 ....폭력은 그여자 입으로 들어간 개불이 할소리지--

  • 58. 그러고 한 마디 더 하자면
    '11.10.30 1:06 AM (112.153.xxx.36)

    나경원이 님 같이 개불따위나 무서워(?)하는 평범한 아줌마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는거죠.
    나경원은 안철수에게 정치판이란 곳이 얼마나 험한 곳인줄 아느냐, 나대지 마라고 으름짱까지 놓았던 사람입니다만?
    나경원은 이미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누군가 싫어하는걸 쳐넣어도 참고 먹어야 하는 수동적인, 어쩔 수 없어서 힘없이 당해야만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란 거죠.
    님 같은 분이 이런데다 폭력이란 단어를 가져다 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예요

  • 59. ...
    '11.10.30 1:26 AM (125.187.xxx.205)

    진짜...생각할수록...나경원 너무 싫다....
    그 남편은 무섭고...

    개불 따위는 개뿔.

  • 60. 개뿔
    '11.10.30 4:37 AM (116.39.xxx.119)

    한민족의 해학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통탄할지고!!
    또한
    폭력을 당한 '주체'는 개불이거늘.....

  • 61. 정신차려
    '11.10.30 8:14 AM (125.133.xxx.217)

    폭력은 무슨?
    서민이랍시고 빗자루 들고 새벽 청소 하는거 촬영화보 만들고
    노량진 시장에 가서 서민이 먹는다는 개불 통째로 삼키면서 사진 찍은거 가지고 폭력?
    그렇게 나억원이 안타깝고 안됐으면 시장 상인 고소 하지 그래. 여기서 이러지 말고.

  • 62. 원글님
    '11.10.30 8:35 AM (116.36.xxx.148)

    글에 어느 정도 동감하는데
    저 개불이 기호식품이라지만 전 1만원 준데도 한 입도 못먹겠어요. 그 생김생김이 너무 싫어서.
    그걸 맛나게 먹는 분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못먹는 사람입장에선 얼마나 혐오스럽게 느껴지는지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 '11.10.30 8:54 AM (121.151.xxx.167)

    그러니까요
    못먹는분들에게는 폭력처럼 느껴질수잇겠지만
    나경원이가 자신은 못먹는다는말을하지않았고
    그아주머니가 그걸 알고 준것도 아니라는거죠
    그렇기에 폭력을 한것이라는것은 말이 안된다는거죠
    얼마나 다급했으면 얼마나 잘보이고싶었으면 혐오식품을 먹을정도일까요
    그건 자업자득이라고생각해요
    저라면 못먹어요하고 말했을겁니다

  • 63.
    '11.10.30 12:56 PM (180.67.xxx.23)

    먹고 목이 막히기라도 했답니까.. 예의상 조금 씹다가 살짝 버리던지..못먹어본게 되나서..그리고 살짝 그 이쁜 얼굴로 ..ㅋ 웃으며 버리면 되지 뭐가 그리 큰 이슈거리라도 된다고 이난리인지.. 김연아보고 이러면 말도 안해.. 가치가 없어요 가치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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