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제발 아침 8시에 전화해서 돈보내란 말씀좀 하지마세요
아버님 지난달에 수술하셔서 병원비도 저희가 다 댔잖아요
그돈도 다 못갚았는데... 800만원이나 되는데...
아프셔서 그런건 할수 없는데
뻑하면 집이 차압당했다, 의료보험 못내서 계좌 정지됬다 하고 전화하셔서 울고 불고...
저희도 힘들어요
12년전 결혼할때 150해주신건 기억안나시는지...
남편한테 화도 안나요
울 남편이 불쌍해서...
사주에도 나오더군요
부모복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가...
200도 없으셔서 울고불고 하시면서
지금 하는일 성사되면 차사주신다느니 하는 허세좀 고만 떠세요
차같은거 필요없어요
저희가 벌어서 살게요
아주버님들도 돈보내라고 문자좀 그만 치세요
12년동안 많이 참았잖아요
울남편좀 그만 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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