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아래 후쿠오카나 미야자키..그 정도면 괜찮을까요?
온천 정말 가고싶은데 우리나라 온천은 이거 뭐 특색도 없고 재미도 없고
대만쪽은 괜찮은가요?
추천 좀..^^
오사카 아래 후쿠오카나 미야자키..그 정도면 괜찮을까요?
온천 정말 가고싶은데 우리나라 온천은 이거 뭐 특색도 없고 재미도 없고
대만쪽은 괜찮은가요?
추천 좀..^^
저도 일본 온천 정말 좋아해서 계속 주시하고 있는데요...
제가 봤던 방사능 지도에서는 큐슈까지도 방사능 영향권이었어요.
나가사키 지역만 살짝 빼고...
그래도 유통되는 식재료 생각하면 이제 일본은 갈 일이 없을 거 같아요. ㅠㅠ
큐슈면 완전 절망이네요.
후쿠오카, 벳부, 미야자키 다 뭐..ㅠㅠ
온천 괜찮아요..
유황온천도 있고...그냥 냄새 없는 온천도 있고요...
살짝 비싼 곳으로 가면 시설도 아주 좋고..호텔에 가족탕 딸린 곳도 많고요...먹거리도 싸고...
지금 날씨가 살짝 추워져서 저도 주말마다 온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