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두문장입니다

대기중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1-10-28 23:20:25

1. King Sejong invented the forms of han'gul letters and several unique features of his alphabet , by syllables into square blocks , the use of related letter shapes to represent related vowel or consonant sounds , and shapes of consonant letters that depict the position of the articulators .

이 문장 분석 좀 해주세요. 특히 by syllables into square blocks , the use of related letter shapes to represent related vowel ~이하가 분석이 잘 안됩니다.

2. Tourists watch in awe as metal pierces the skin, causing hardly any bleeding and, apparently, no pain as the devotee stands in a trance in the dawn light after weeks of rigorous abstinence.

이건 해석 부탁 드립니다.

 

p.s 우와~ 답변 감사 합니다.

2번 문장은 아래 구절의 일부입니다. 타이푸삼이라는 힌두교축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haipusam is an annual Hindu festival which draws the largest gathering of people in multi-racial Malaysia. Several hundred devotees spear their cheeks with long, shiny steel rods―often a meter long―and pierce their chests and backs with small, hook-like needles in penance. Tourists watch in awe as metal pierces the skin, causing hardly any bleeding and, apparently, no pain as the devotee stands in a trance in the dawn light after weeks of rigorous abstinence. Over the years, curious British, American, and Australian medical experts have : some of them think the white ash smeared on the body, the juice squeezed from the yellow lime fruit, or the milk poured on the pierced areas may help to numb the skin. But most admit they have no answer.

IP : 125.181.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9 12:24 AM (211.218.xxx.151)

    1. 부사구입니다. 세개의 구가 나열되어 있음
    2. 관광객들은 금속이 거의 피도 나지 않게 뚫은 것처럼 경외심을 가지고 그리고 엄격한 금욕의 주를 마치고 새벽빛속에 무아지경상태로 서있는 것 처럼 고통없이 바라본다
    (아이패드라 다시 고치기 어렵네요 그냥 직역한 문장입니다)

  • 2. ㄴ 수정
    '11.10.29 12:26 AM (211.218.xxx.151)

    무아지경 상태로 서있는 신앙인처람 고통없이

  • 3. ㄴ 추가 수정
    '11.10.29 12:30 AM (211.218.xxx.151)

    거의 피도 나지 않게 피부를 뚫은 것처럼

  • 4. 아이패드 타이핑 곤란
    '11.10.29 12:33 AM (211.218.xxx.151)

    원글님 두번째 무엇에 관한이야긴지 문득 궁금하네요 댓글로 알려주시길..목적어가 없는 문장이라 호기시미 샹겨요

  • 5. ..
    '11.10.29 6:38 PM (211.218.xxx.151)

    문맥으로 보면 as 가 양태(처럼) 이 아니라 when 의 뜻이겟네요 . 금속이 피부를 피를 내지도 않고 뚫을때..
    신도가 무아지경으로 서있을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50 이명박도 참...안타깝다 12 ... 2011/12/31 2,555
53349 초등입학 책가방으로 냄새안나고 무해한 브랜드는 뭐가 있을까요? 책가방사자 2011/12/31 793
53348 닭육수는 어떻게 만드나요? 7 들러리 2011/12/31 2,507
53347 새해 첫날 아침상 장보고 왔어요~~ 1 임진년 2011/12/31 945
53346 방금 지마켓 귤 받았는데요. 맛있고 좋아요 3 ㅇㅇ 2011/12/31 1,083
53345 꿈이야기.. dream 2011/12/31 539
53344 온누리 상품권이라는건 꼭 재래시장에서만 쓸수 있는 건가요? 5 ??? 2011/12/31 4,283
53343 겨드랑이 컴플렉스=_= 4 으아 2011/12/31 2,452
53342 남자중학생이 입는 브랜드 상설매장 2011/12/31 779
53341 남자분들 군대이야기 질문이여.. 6 .. 2011/12/31 864
53340 가요대축제 씨스타 민망한 의상;; 3 씨스타 2011/12/31 2,993
53339 춘천이나 강원도 숙소잡기 가능할까요?(급) 7 INSF 2011/12/31 1,259
53338 사람을 다시 보게되네요 3 인간관계 2011/12/31 1,994
53337 저도 신기하고 이상하고 무서운 이야기 할게요 8 무서운삐삐 2011/12/31 4,196
53336 마지막 액땜 했네요.^^; 5 묵은 해 보.. 2011/12/31 1,792
53335 엘비스님이 뜨신 초록색 네키목도리...실 종류 아시는 분 계세요.. 6 ... 2011/12/31 3,150
53334 전세 설움이네요 7 짜증 2011/12/31 2,728
53333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강추합니다^^ 6 영화 추천 .. 2011/12/31 1,951
53332 통신사 포인트 오늘까지 써야하나요? 1 SKT 2011/12/31 994
53331 어렸을 때 죽은 아들 둘을 꿈에서 만난 이야기 2 저도...... 2011/12/31 2,879
53330 MBC간부 “소방관 잘못이라 김문수 기사뺐다” 9 참맛 2011/12/31 1,465
53329 니트로 된 의류..집에서 세탁 하세요? 11 -_- 2011/12/31 2,240
53328 자살 학생의 부모 역시 문제” 황당 웹툰에 비난 쇄도 6 맙소사 2011/12/31 2,376
53327 이상해..저울이 고장이 난건가... 3 -_- 2011/12/31 990
53326 교환, 환불 안된다고 하면 교환이나 환불 못하나요? 1 아씨ㄴ 2011/12/31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