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두문장입니다

대기중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1-10-28 23:20:25

1. King Sejong invented the forms of han'gul letters and several unique features of his alphabet , by syllables into square blocks , the use of related letter shapes to represent related vowel or consonant sounds , and shapes of consonant letters that depict the position of the articulators .

이 문장 분석 좀 해주세요. 특히 by syllables into square blocks , the use of related letter shapes to represent related vowel ~이하가 분석이 잘 안됩니다.

2. Tourists watch in awe as metal pierces the skin, causing hardly any bleeding and, apparently, no pain as the devotee stands in a trance in the dawn light after weeks of rigorous abstinence.

이건 해석 부탁 드립니다.

 

p.s 우와~ 답변 감사 합니다.

2번 문장은 아래 구절의 일부입니다. 타이푸삼이라는 힌두교축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haipusam is an annual Hindu festival which draws the largest gathering of people in multi-racial Malaysia. Several hundred devotees spear their cheeks with long, shiny steel rods―often a meter long―and pierce their chests and backs with small, hook-like needles in penance. Tourists watch in awe as metal pierces the skin, causing hardly any bleeding and, apparently, no pain as the devotee stands in a trance in the dawn light after weeks of rigorous abstinence. Over the years, curious British, American, and Australian medical experts have : some of them think the white ash smeared on the body, the juice squeezed from the yellow lime fruit, or the milk poured on the pierced areas may help to numb the skin. But most admit they have no answer.

IP : 125.181.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9 12:24 AM (211.218.xxx.151)

    1. 부사구입니다. 세개의 구가 나열되어 있음
    2. 관광객들은 금속이 거의 피도 나지 않게 뚫은 것처럼 경외심을 가지고 그리고 엄격한 금욕의 주를 마치고 새벽빛속에 무아지경상태로 서있는 것 처럼 고통없이 바라본다
    (아이패드라 다시 고치기 어렵네요 그냥 직역한 문장입니다)

  • 2. ㄴ 수정
    '11.10.29 12:26 AM (211.218.xxx.151)

    무아지경 상태로 서있는 신앙인처람 고통없이

  • 3. ㄴ 추가 수정
    '11.10.29 12:30 AM (211.218.xxx.151)

    거의 피도 나지 않게 피부를 뚫은 것처럼

  • 4. 아이패드 타이핑 곤란
    '11.10.29 12:33 AM (211.218.xxx.151)

    원글님 두번째 무엇에 관한이야긴지 문득 궁금하네요 댓글로 알려주시길..목적어가 없는 문장이라 호기시미 샹겨요

  • 5. ..
    '11.10.29 6:38 PM (211.218.xxx.151)

    문맥으로 보면 as 가 양태(처럼) 이 아니라 when 의 뜻이겟네요 . 금속이 피부를 피를 내지도 않고 뚫을때..
    신도가 무아지경으로 서있을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85 빛고을서 을사오적 안돼!" 광주시민 분노 폭발 9 밝은태양 2011/11/16 1,614
37084 겨울잠바를 입어 보고 슬픔에 잠겨 7 ..... 2011/11/16 2,955
37083 크림소스 기막히게 맛있는 비법 없나요? 6 00 2011/11/16 2,973
37082 '인피니'에서 만든 어그부츠 아시나요.. 겨울준비 2011/11/16 2,080
37081 오세훈 시장 “공직 생활 그만두면 영화배우가 꿈” 14 ㅋㅋ 2011/11/16 3,151
37080 어제 코엑스에서 머니볼 보고 브래드피트도 봤어요 7 .. 2011/11/16 2,425
37079 11월 15~16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2 세우실 2011/11/16 518
37078 라면시장 1위 농심의 고민이 깊어졌다 7 기린 2011/11/16 3,145
37077 민주당 아직 못 미덥지만 이번 만큼은 점수 주고 싶네요 9 정치 이야기.. 2011/11/16 1,680
37076 SBS의 눈치보기 1 해야 2011/11/16 1,192
37075 신형냉장고? 김치냉장고? 4 준2맘 2011/11/16 1,177
37074 이렇게 생긴 모자는 어디가야 살수 있나요??? 8 가을호박 2011/11/16 1,548
37073 일산고 조리학과 내신 어느 정도야 가는가요?? 1 오희경 2011/11/16 2,201
37072 안철수 기부에 짜증내는 '조중동' 8 아마미마인 2011/11/16 2,139
37071 지령받고 움직이는 선전선동지 한겨레 safi 2011/11/16 840
37070 어제 피디수첩보고. 야동순재 너무 싫어요. 8 경악 2011/11/16 8,071
37069 이제는 연락할 수 없는 한때의 절친들... 2 씁쓸하다 2011/11/16 2,436
37068 콩비지는 얼리면 안되는건가요? 뭐가 잘못된 건지 ... 4 요리중 급질.. 2011/11/16 1,834
37067 최근 많이 읽은 글 변화가 없네요 8 .. 2011/11/16 1,341
37066 다이알비누가 여드름에 좋다고 12 비누 2011/11/16 7,614
37065 낼 소풍가는데요.. 3 따뜻한 김밥.. 2011/11/16 634
37064 박원순시장 취임식에서 빨갱이라고 외친 영상 보셨나요? 8 밝은태양 2011/11/16 1,628
37063 진짜 이해 안가는 딸 친구엄마 33 진씨아줌마 2011/11/16 14,101
37062 청계광장에서 한미FTA 저지 촛불문화제 하고있네요 1 생방송 2011/11/16 853
37061 인플란트 할때 피 많이 나나요 5 인플란트 2011/11/16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