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정권은 정권 잡아서 국민 위한 정책이 뭐가 있어요?

노짱각하.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11-10-28 20:25:20

노 정권이 권력 잡아서 국민위한 정책이 뭐가 있죠?

한번 찾아 봅시다.

 

부동산값 폭등을 방치해서 노정권 4년동안 부동산값 1천3백60조 폭등.(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자료)

강남 부자들은 돈벼락을 맞았고.

중산층과 서민들은 뼈골이 빨리는 고통속에서, 피 눈물속의 절망..상실의 시대를 살았고.

아파트값이 무섭게 뛰자 어쩌지도 못하고 빚내서 아파트 구매했고 결국 빚에 찌들려서 살고.

 

햇볕정책 특검해서.. 미국 네오콘과 부시에게 빌미줘서 남북 적대상황으로 몰아가서 남북 냉각 그후 북한 핵실험.

 

노무현 정권은 열우당이 국회 과반수 이상을 점하고도 아무런 정책 집행 능력도 못보여줬고.

 

정권 후반기에 업적이라고 만들겠다가 한건 추진한다고 한것이 FTA 같은데.

노 정권이 문제는 만들어 놓고. 이명박 대통령님이 욕먹는 상황.

 

문제 덩어리가 노 정권 이였어요.

노 정권은 어떡게 된것이 자기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피해 주는 정책만 폈을까?

 

결국 뇌물 어쩌고로 시끄럽기도 ............ 

IP : 183.105.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8 8:32 PM (218.158.xxx.149)

    노무현이 젤 강조했던 두가지
    부동산폭등막기,측근비리는 완전실패했지요
    그것만봐도 무능하다는 비난은 못피할거 같구요
    그렇다구 이명박 찬양은 좀 그렇네요
    무엇보다 쇠고기개방은 욕먹어 마땅하지요

  • 점하나
    '11.10.29 12:16 AM (113.76.xxx.21)

    그때 많은 시행착오로 국민지지도가 바닥이었죠,, 지금 문제되는 많은 이슈들도 그때 잔재들이 많죠,,

  • 2. 많죠
    '11.10.28 8:37 PM (116.38.xxx.104)

    부정 저지르고 주둥이만 나불나불 거리다 자살하여 청소년들 자살 충동 일으킨 영웅이죠

  • 3. 사과
    '11.10.28 9:11 PM (221.152.xxx.74)

    니들은 1% 족속인가 보다~~~ㅋㅋㅋㅋㅋㅋ

  • 4. 대통령
    '11.10.28 9:28 PM (211.110.xxx.41)

    자살 모든걸 덮어 버리네요.
    좀 더

  • 5. ****
    '11.10.28 9:54 PM (1.238.xxx.213)

    이미 돌아가신 분께 주둥이만 나불나불이라닌
    정치적 견해를 떠나서 너무 예의없고 상스럽네요

  • 6. 산본의파라
    '11.10.28 11:08 PM (112.184.xxx.100)

    이런 글에 댓글 달기 피곤하지만 구구절절 말하기도 귀찮고 그냥 딱 한가지만 짚어줄께요.

    부동산 값 폭등은 그당시 서울시장 해 처먹고 있던 이명박이 한테 물어보시죠.
    명박이가 그 때 얼마나 뉴타운 뉴타운 하면서 개발개발 개나발 불며 정책을 집행 했었는지...
    아시나요 아니면 모르는척 하시나요?

    서울시장은 무슨 빅엿이나 처드시려고 있는줄 아십니까.?

    지금 뉴타운 부작용 나는게 누구때문인지 공부좀 하세요.
    이명박과 오서푼이가 10년간 쭈욱 서울시장 해 처먹은거 잊으셨나요.?
    그리고 그당시 차떼기당 애들 때문에 하고싶은거 못한게 한두가진줄 아세요.?

    차떼기당 국개떼들과 이명박과 오서푼이 한테 물어보세요. 폭등한 서울 부동산 문제는요.
    노대통령께서 제발 돈 빌려서 집사지 마라고 국민들에게 얼마나 말씀 하셨는지 기억 안납니까.?
    그 때 사람들은 그랬죠. 싼이자로 돈빌려 집사겠다는걸 대통령이 왜 막느냐고 말이죠.


    지금 쥐떼들이 언론 장악해서 다 틀어막고 있어 수면에 안 드러나지만
    머잖아 돈 빌려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들의 아비규환이 듣는 귀를 찢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인간이라면 노대통령님에 관해 미안한 감정을 갖는게 마땅한거 아닌가요.?
    가장 하찮고 최악의 불양심한 자들에게 살해 당한거나 다름없는 서거 셨잖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11 보관이사 맡겼었는데 이삿짐이 많이 없어졌어요..ㅠ.ㅠ 5 이삿짐분실 2011/12/22 2,985
50010 백화점지하에서 한우 앞다리살 국거리처럼 조각낸 고기 샀는데요.... 1 앞다리살 2011/12/22 3,259
50009 서리태가 많아요 어떻게 먹어야해요?? 8 2011/12/22 1,990
50008 우리집에 강아지 2마리가 있는데요... 2 .. 2011/12/22 727
50007 입에서 가시지않는 양파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8 양파 2011/12/22 3,102
50006 정동영 "정봉주 구속되면, 당 대표 옥중출마하라&quo.. 4 prowel.. 2011/12/22 2,078
50005 아이에게 유치원에 산타가 와도 집에 따로 싼타가 오는것으로 하는.. 2 궁금 2011/12/22 676
50004 눈물나게 고마운 따뜻한 팥죽.. 한그릇.. 앞집에서 주셨어요 6 글썽~ 2011/12/22 1,907
50003 남편의 바람 정황을 잡았습니다. 48 성공할꺼야 2011/12/22 15,220
50002 왕따에 대처하는 선생님들 태도를 보면요 7 요즘에는 2011/12/22 1,475
50001 우체국택배 4 된다!! 2011/12/22 2,268
50000 12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2 415
49999 남자가 범생이미지에 귀걸이.... 9 ,. 2011/12/22 2,564
49998 중학생을 두신 어머님께 묻습니다 4 이놈의 오지.. 2011/12/22 1,282
49997 영업정지 추가대상 저축은행이 어디일까요? 혹시 짐작되.. 2011/12/22 2,315
49996 1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2 491
49995 ‘디도스 공격’ 당일 청와대 행정관도 돈 받았다 3 흠... 2011/12/22 983
49994 여고가 왕따 시키는게 남녀공학보다 더 심한가요? 12 ㅇㄹ 2011/12/22 5,244
49993 아침에 팥죽 드셨어요~~^^ 5 미소 2011/12/22 1,250
49992 남편 또는 애인이 술 마시는거...어디까지 봐주시나요 4 무겁다 2011/12/22 1,112
49991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너무 자주 나오세요. 3 아침 2011/12/22 3,241
49990 위치 혼자 옮길 수 있을까요? 3 장농 2011/12/22 1,024
49989 봉도사님 화이팅!!!! 27 분당 아줌마.. 2011/12/22 1,753
49988 원형탈모 치료 피부과 가면 되는거지요? 5 원형탈모 2011/12/22 4,399
49987 FTA 반대글 부장판사, SNS 통제 '나치 비유' 비판 참맛 2011/12/22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