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제 오늘 정신이 없네요
하루종일 여기저기 항의 전화하고 기사 찾아보고 82에서 살고 있네요
아이들은 방치 ㅠㅠ
오늘 어떻게 넘겼다지만 딴날당 어떻게든 밀어 붙일게 뻔한데,,,
여태 숫자로 밀려 몸싸움해도 야당이 불리 했는데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이번 시장에서 나씨가 됐다면 정말 무리없이 밀어붙였을건데
박시장님이 되셔서 그나마 조금은 눈치를 본다는것 ㅠㅠ
오늘은 물러섰지만 11월 3일 또 다시 처리하겠다고 나서는데
아 정말 불안하고 두렵네요
우리가 무슨 나쁜 악당들 상대로 싸우는 기분이네요 ㅠㅠ
저들은 정말 앞으로 똑똑해지는 국민을 상대로 어찌 국회의원 해먹겠다는건지
사실 딴날당은 노인들이랑 강남권 부자들,,,아니면 그 자리 있지도 못할텐데
어쩌나요...국민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인터넷이 발달해 트위트다 뭐다 소식들도 빨라졌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저들 뭐든 무대뽀인 우리의 가카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