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탕만들때요

요리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11-10-28 16:20:24

서로  달라붙지않게  기름칠을  하라는데  어떤  기름을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시럽만들때 물도  넣으세요? 블로그에 보면  넣는분들도  있고

넣지않는분들도 계시네요. 

맛탕  맛나게  만드시는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IP : 175.195.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이
    '11.10.28 4:22 PM (58.141.xxx.234)

    물 말고 기름 약간 두르고 튀기시면서 거기에 설탕을 넣어서 설탕코팅?을 하던데요
    기름+설탕으로 알고있었는데..아닌가요?

  • 2. ..
    '11.10.28 4:23 PM (1.225.xxx.60)

    어떤기름?---튀김하는 그 기름.
    전 시럽에 물은 안 넣어요.

  • 3. 원글
    '11.10.28 4:24 PM (175.195.xxx.155)

    기름에 튀기고 설탕 물엿으로 버무린후 그릇에 담을때를 말하는거 같던데요.

  • ..
    '11.10.28 4:32 PM (1.225.xxx.60)

    접시에는 튀김하는 그 기름을 바르시고요.
    시럽은 물은 넣지말고 식용유1 설탕3 이 비율로 불에 올려 녹여서 튀긴 고구마를 굴려 뭍히세요.

  • 4. ..
    '11.10.28 4:27 PM (1.225.xxx.60)

    저도 요새는 클로이님이 말씀하신 이 방법으로 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55978&page=3

  • 그런데
    '11.10.28 4:43 PM (111.118.xxx.179)

    잘 이해가 안 가는데요.

    맨마지막에 불을 켠다...가 무슨 얘기죠?
    기름 넣고, 설탕 뿌려서 재료 준비가 된 다음 팬을 달군다...이 얘기가 맞나요?

  • ..
    '11.10.28 4:59 PM (1.225.xxx.60)

    네.
    기름 넣고, 설탕 뿌려서 재료 준비가 된 다음 불을 켜서 팬을 달군다 이 말이지요.

  • 저는 문성실블러그에서
    '11.10.28 11:35 PM (222.238.xxx.247)

    레시피 보고 따라해봤는데 고구마 늠 맛있어요.

    다만 기름이 좀 아까울뿐.......

  • 5. 맛탕
    '11.10.28 4:49 PM (122.34.xxx.131)

    간편하게 그냥 기름에 고구마 넣어서 튀기다가 숫가락으로 설탕 푹퍼서 기름위에 술술 뿌리면..

    설탕이 녹으면서 고구마에 다 달라붙어요.. 코팅이 된다구요.. 빠스처럼

    기호에 따라 설탕량만 조절하면 되요..

  • 6. Wow
    '11.10.28 5:25 PM (125.186.xxx.45)

    위 방법대로 하는데요...
    중간낮은불에 꼭 뚜껑을 덥고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불을 높이고
    살살저으면 점점 끈쩍끈적해지면 서
    딱딱하게 코팅이ㅡ되요
    설탕 양이 넘 작아도 잘안되고(딱딱하지않게)
    덜 녹아도 설탕이 겉돌고 그래요...
    투명뚜껑 쓰시면 대충 녹은게 확인되요
    너무 오래두면 밑에 눌어붙더라구요..
    제가 많은 시행착오한 결과물입니다..

  • 7. 쉬워요.
    '11.10.28 5:39 PM (210.96.xxx.241)

    어렵게도 하시네요.^^
    윗분 말씀대로 기름에 튀기거나 굽거나 해서
    물+설탕으로 시럽 만들어 그냥 굴리면 되는데.. 깨 좀 뿌리면 더 맛나구요.
    별로 붙는지도 잘 모르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06 정동영 "정봉주 구속되면, 당 대표 옥중출마하라&quo.. 4 prowel.. 2011/12/22 2,078
50005 아이에게 유치원에 산타가 와도 집에 따로 싼타가 오는것으로 하는.. 2 궁금 2011/12/22 676
50004 눈물나게 고마운 따뜻한 팥죽.. 한그릇.. 앞집에서 주셨어요 6 글썽~ 2011/12/22 1,907
50003 남편의 바람 정황을 잡았습니다. 48 성공할꺼야 2011/12/22 15,220
50002 왕따에 대처하는 선생님들 태도를 보면요 7 요즘에는 2011/12/22 1,475
50001 우체국택배 4 된다!! 2011/12/22 2,268
50000 12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2 415
49999 남자가 범생이미지에 귀걸이.... 9 ,. 2011/12/22 2,563
49998 중학생을 두신 어머님께 묻습니다 4 이놈의 오지.. 2011/12/22 1,282
49997 영업정지 추가대상 저축은행이 어디일까요? 혹시 짐작되.. 2011/12/22 2,315
49996 1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2 490
49995 ‘디도스 공격’ 당일 청와대 행정관도 돈 받았다 3 흠... 2011/12/22 983
49994 여고가 왕따 시키는게 남녀공학보다 더 심한가요? 12 ㅇㄹ 2011/12/22 5,244
49993 아침에 팥죽 드셨어요~~^^ 5 미소 2011/12/22 1,250
49992 남편 또는 애인이 술 마시는거...어디까지 봐주시나요 4 무겁다 2011/12/22 1,112
49991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너무 자주 나오세요. 3 아침 2011/12/22 3,241
49990 위치 혼자 옮길 수 있을까요? 3 장농 2011/12/22 1,024
49989 봉도사님 화이팅!!!! 27 분당 아줌마.. 2011/12/22 1,753
49988 원형탈모 치료 피부과 가면 되는거지요? 5 원형탈모 2011/12/22 4,399
49987 FTA 반대글 부장판사, SNS 통제 '나치 비유' 비판 참맛 2011/12/22 620
49986 기가막히게 시원한 글 - 다시 퍼왔어요 4 정봉주 2011/12/22 2,003
49985 (펌글)★[미주한인여성들 450개 응원모음글] 달려라 정봉주!★.. 2 공부 2011/12/22 1,461
49984 왕따인 친구에게 내아이가 손내밀어 주라고 말씀하시는지... 27 솔직히 말하.. 2011/12/22 3,915
49983 우리 이제는 왕따라는 용어를 쓰지 맙시다. 3 싱고니움 2011/12/22 758
49982 엄마라는 사람한테 쌓인게 많은 나 14 oo 2011/12/22 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