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미모의 고양이 한마리가 있어요.
예전에 양치를 몇 번 시도했었는데
자꾸 할퀴고 해서 무서워서 거의 못 시켰어요.
요즘 하품할 때 얼굴 마주보고 있으면
구취가 좀 나더라구요.
얌전히 양치 시키는 법은 없나요?
저희집에 미모의 고양이 한마리가 있어요.
예전에 양치를 몇 번 시도했었는데
자꾸 할퀴고 해서 무서워서 거의 못 시켰어요.
요즘 하품할 때 얼굴 마주보고 있으면
구취가 좀 나더라구요.
얌전히 양치 시키는 법은 없나요?
손가락에 끼우는 칫솔이 있는데 한번 사용해보세요 근데 백이면 백 물어뜯어요ㅋㅋ 걍 치약만 발라주는 수준으로 양치 시키고 그리니즈던가 고양이용 사다 먹이는데 구취는 어쩔 수가 없네요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받을 수 밖에요
되도록 씹어야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입자가 굵은 사료를 사용하시면
많이 해결 되는 거 같던데....
사료를 씹지 않고 넘겨서 치태가 생긴대요.
그래서 그런지...사료 잘 씹어 삼키는 저희 애들은 구취 없어요.
먹어도 되는 치약이 있어요. 그거 조금씩 먹이면 좀 익숙해져서 나중엔 양치질도 참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