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올때 사온그릇인데 이제 바꿔볼까하는데요,,
에밀앙리 가격도 그닥안비싸던데,,
쓰시는분 어떤가요?
식기세척기 막 돌리고 할려구 하느데,,
음식차려놓으면 이쁠까요?
시집올때 사온그릇인데 이제 바꿔볼까하는데요,,
에밀앙리 가격도 그닥안비싸던데,,
쓰시는분 어떤가요?
식기세척기 막 돌리고 할려구 하느데,,
음식차려놓으면 이쁠까요?
가격이 어느 정도 하나요? 한국에서는?
가격에 비해서 질도 좋고 이뻐요. 질리지 않습니다.
하얀색 시리즈는 정말 좋구요, 저는 검정빛이 도는 진한 녹색 시리즈를 아주 좋아해요.
아뭏든, 추천~
유럽 가격은 모르겠지만 한국엔 개당 몇 만원은 족히 하는데다
제게는 너무 두껍고 무거워서 패스한 제품입니다.
보덤 접시를 여러가지 사서 쓰고 있네요. 얘들도 좀 무겁긴 하지만 에밀앙리가 더 심해서...
가격이 다른 그릇에 비해 저렴해서 식기세척기 막 돌려도 되고 전 무거운 그릇이 많아서 그닥 무겁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음식을 담아놓았을때는 하나도 안 예뻐요^^(그래도 그릇색이 너무 달콤해서 조금씩 사모으게 되요~)
그래서 다른 그릇쓸때 포인트 주거나 아님 기분전환삼아 며칠에 한번씩 써요
에밀앙리 흰색은 한번도 못봤구요 진한 녹색은 들어온지 별로되지 않아 온라인에서는 아직 못보고 백화점에서 몇주전에 샀어요
마지막줄 흰색과 진한 녹색 얘기는 밥공기와 대접을 말한거예요
테스터로 몇개 사본 결과...
쉐이프도 별로고,색상도 원색이지만,탁하고...
게다가 매우 무겁고,
저는 - 별5개 주고 싶어요.
중간에 흰색 시리즈는 안써봐서 모르구요.
이렇게 만족도 떨어지는 제품...
벼룩으로 내놓기도 민망해서 구겨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