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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에 대해 여쭙습니다.

투덜이스머프 조회수 : 4,408
작성일 : 2011-10-27 20:50:56
남편 회사 주재관으로 상파울루를 모집하네요.
지원하면 거의 갈 수 있구요.

영국과 미국서 몇 년을 살아봤지만
우리나라보다 좀 생활수준이 떨어지는 곳은 처음이라 고민이 됩니다.

일단 영사관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니
치안이 불안하다고 합니다.
총기 사용이 허락되어 있으니 마약거래 등으로 범죄가 빈번한 것 같구요.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되어 있어요.
빈부격차가 아주 심해서 나라가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요.

안전한 동네에 집은 제공될 것같은데요.
위험한 곳만 가지 않는다면 안전은 문제없을까요?

그리고 작년부터 유행했던 피에 기생해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파리에 의한 질병은
어느 정도나 심각한 건가요?

페루(칠레??헷갈립니다) 주재관으로 있었던 제 친구는 한국으로 들어온 후
거기서의 넉넉한 삶을 너무너무 그리워하고 있어요.ㅠㅠ
상파울루는 거기 물가와 다른 지 궁금합니다.
다른 물가는 말구요. 현지인 인건비 등등이요.
 
가면 몇년 되진 않지만 제법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어차피 후진국들이야 가면 어느 정도의 위험은 있을 것 같구요.
우리나라도 선진국들의 여행정보에는 위험한 곳이라고 나왔다니
그냥 비슷한 정도가 아닐까 하는 느낌도 있구요.

교포 분들이나 상사 주재관으로 계셨던 분들
정보 좀 주셔요.
미리 감사합니다. 꾸벅
 
IP : 121.135.xxx.2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8 9:56 AM (211.55.xxx.129)

    저는 엣날에 살다 왔는데, 치안 위험하죠. 저도 밤에는 다녀 본 적 별로 없구요. 예전엔 인건비가 많이 싸서 유모, 청소하는 사람 한달에 100불이면 충분했는데, 아마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다르겠죠? 정확한 정보는 블로그나 까페중 브라질 로 검색해서 회원 많은 곳에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 얻으실거에요. 제 친구는 주재원으로 있을때 주말이면 골프도치고 여유있게 생활하다 한국 들어와서는 다시 브라질로 가고 싶어하더군요. 제 결론은 모든일에는 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 2. 아는사람이
    '11.10.28 12:41 PM (66.25.xxx.224)

    거기 살았는데 치안이 불안해서 방타차를 사서 몰고 다녔다합니다.

  • 3. 투덜이스머프
    '11.10.28 2:05 PM (121.135.xxx.216)

    댓글 달아주신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의외로 현지인들 정보가 많이 없으시더라구요.
    계속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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