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내법 위에 있는 조약은 무슨 의미입니까

한걸 조회수 : 4,277
작성일 : 2011-10-27 17:41:13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신 남경필 의원님
하루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10년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죽음을 생각하면 하루하루 살았던 스티븐 잡스도 계십니다
우리는 대부분 하루하루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10년을 50년을 100년을 생각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그러네요

한미 FTA를 보면 이완용이 한일합방조약이 떠오릅니다
아니 사실 그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우리땅에서 우리 국회의원이 만든 법보다 위에 있는 없습니다
우리는 주권을 가진 국가 입니다
그리 알고 살았습니다
오늘 그사실이 사실인지 회의가 듭니다
한미 FTA를 반대하신분과 찬성하신분 사소한 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이완용 생전에 얼마나 호화롭게 살아든 떵떵거리며 살아든
그가 학식이 얼마가 깊든
반역자로만 기록 할 뿐입니다
매국노로 기록 할 뿐입니다
권력도 무상하고 돈 또한 무상할 때가 분명히 옵니다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그분들  현재 삶과 미래의 모습과 역사의 기록을 생각해보십시요
권력을 가져을 때와 미래에 역사의 기록은 결코 일치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누가 한미 FTA를 찬성하는지 결코 잊을수 없을 겁니다
우리 삶이 벼랑끝에서 뛰어내릴 때 결코 그들을  잊지 않을 겁니다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어 남경필 국회의원 게시판에 써 놓은 글을 같이 올립니다

IP : 112.151.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권 포기
    '11.10.27 5:43 PM (121.136.xxx.227)

    미국 인디언 꼴 나는거죠

    이름만 대한민국이지 그냥 , 미국 종이 되는거죠

  • 한걸
    '11.10.27 6:15 PM (112.151.xxx.112)

    어찌하든 우리가 떠들고 다녀야지 싶어요
    총선이 금방이니 함부로 무시하지 못할 거에요

  • 2. 참맛
    '11.10.27 6:22 PM (121.151.xxx.203)

    대단한 글이네요.

    강추!

  • 3. 웃음조각*^^*
    '11.10.27 6:23 PM (125.252.xxx.5)

    추천 쾅!!

  • 원글
    '11.10.27 6:54 PM (112.151.xxx.112)

    저 감동의 쓰나미에 빠져 죽었어요
    제가 글 못쓴다고 잘린적도 있어서리
    감사합니다 ^^

  • 나거티브
    '11.10.27 7:24 PM (118.46.xxx.91)

    대체 저런 글 쓰는 분을 어디서 자른대요.

    마음에서 우러나온 명문.

  • 원글
    '11.10.28 9:17 AM (112.151.xxx.112)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해요
    근데 나경원 후보에 정신이 확 깨어서 잠재된 능력이 튀어 나오나 봐요
    나경원씨에게 감사인사라도 해야 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46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누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20 열불확~ 2011/10/31 7,863
35945 (20만원보조)유치원 만5세 누리교육과정이 뭐하자는 건지...ㅉ.. 1 유치원 보조.. 2011/10/31 7,661
35944 '천일의 약속' 등장인물이 하나 같이 41 허걱 2011/10/31 13,752
35943 초4 음악책 숙제 있는데 안가져와서요.. 1 가을이니까 2011/10/31 5,096
35942 스마트폰 갖고있어도 될까요 5 초6 2011/10/31 5,074
35941 시사IN 주진우 - “이명박이 경준에게 대신 감방 가라 했다” .. 4 참맛 2011/10/31 7,451
35940 개그콘서트에서 패션 no.5 라는 코너요~ 15 개콘보는사람.. 2011/10/31 6,618
35939 결혼선물로 이런거 괜찮을까요? 3 선택좀..... 2011/10/31 5,497
35938 선배 언니가 무시하는 말을 할 때 어떻게 대응하세요 6 김*현 작가.. 2011/10/31 7,221
35937 여러가수가 부르는 잊혀진 계절 들어보세요 1 시월의 마지.. 2011/10/31 5,420
35936 마사회 안에 친일파 동상 설치 논란 1 세우실 2011/10/31 4,657
35935 도시락 4 난엄마 2011/10/31 5,168
35934 수학 어려운 문제는 풀고, 비교적 덜 어려운 문제는. 3 궁금합니다 2011/10/31 5,611
35933 나꼼수팀에게 궁금한 점!! 16 인생은한번 2011/10/31 6,935
35932 먹다남은 약 약국갖다주면되나요?? 8 2011/10/31 6,414
35931 좀전에 혼자놀기.. 글 지우신분~ 잠깐참견,,.. 2011/10/31 4,960
35930 소녀 같다는 소리..오늘도 들었네요.. 4 클로버 2011/10/31 6,226
35929 실시간 검색어 김혜선씨 클릭했다가..음헤헤 소리에 남편까지 달려.. 1 유봉쓰 2011/10/31 6,130
35928 아,오늘 진중권 이야기 많이 나오네요. 6 저도 2011/10/31 5,328
35927 시민사회단체 긴급촛불집회 “한미FTA 날치기 즉각 중단하라” 4 참맛 2011/10/31 5,092
35926 32개월 아이.. 아직은 우는게 의사소통의 한 방법일까요..? 2 뭐가문젤까... 2011/10/31 5,288
35925 정책반대하면서 뒤로 돈 챙기는 인간들이 용기 백배 한듯 하네요... 1 멘토박원순 2011/10/31 4,513
35924 아고라 FTA관한 청원 중에서 4 이것도 우리.. 2011/10/31 5,351
35923 죽처럼 되는 바나나주스를.. 8 딸기 2011/10/31 5,337
35922 중랑구 애들 교육이랑 학군 어떤가요 4 중랑구 2011/10/31 5,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