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 학원 델다 주고 다시 아파트로 들어오는데요..
아파트 코너 도는 부분이 있어요 차나 사람이 잘 안보여 조심하게 되는데...
시커먼 체어맨 한대가 정말 쌩하니 돌진을 하더라고요
제가 천천히 가지 않았다면 그대로 정면충돌했을거에요.
세상에.. 그래놓고는 속도도 안줄이고 그대로 나가더군요
어제 그런 끔찍하고 안타까운 뉴스도 있었는데...
그렇게 아파트에서 질주를 하고 싶을까요.
너무 화가 났어요
딸 아이 학원 델다 주고 다시 아파트로 들어오는데요..
아파트 코너 도는 부분이 있어요 차나 사람이 잘 안보여 조심하게 되는데...
시커먼 체어맨 한대가 정말 쌩하니 돌진을 하더라고요
제가 천천히 가지 않았다면 그대로 정면충돌했을거에요.
세상에.. 그래놓고는 속도도 안줄이고 그대로 나가더군요
어제 그런 끔찍하고 안타까운 뉴스도 있었는데...
그렇게 아파트에서 질주를 하고 싶을까요.
너무 화가 났어요
아파트 단지 안에서 그렇게 무작스럽게 운전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자전거도 타고 튀어나오기도 빈번한 장소인데
그냥 나는 그런 사고랑 무관한 사람이다~ 이건지??
아, 정말 운전자 끌어내려서 때려주고 싶어요.
지혼자 죽을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 끼치는 운전하는 저런 인간들이요.
운전자의 매너,안전기준을 아주 엄격하게 해서 면허증발급해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또 때려주고 싶은 운전자들은,
제일 바깥쪽 차선을 달리다가
우회전 하겠다는 방향표시등 안켜고
설설 지혼자 속도 줄이며 설설 우회전 하는 차들.
아무리 안전거리 지켜도 속도가 나는 도로에선
위험한 행동이예요.
자알 달리다가 뜬금없이 우측에 정차하는 차들도 미워죽겠어요.(깜빡이, 비상등 절대 없음!)
지나가면서 째려보면 십중팔구는 핸드폰통화중.에잇!
지하주차장에서 F1 경주하는 차들. 미친......
경력 18년에 완전안전운전하는 저,
최근에 16년된 차를 새차로 바꿨는데,
스폰지 안떼어서 그런지 초보로 알고,(경차라 그런가)
조금만 안전운행하면 빵빵대고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