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사업하는데 갑자기 일용직 신고좀 해도 되겠느냐 해서 동의하고 주민번호 알려줬는데..
생각해보니 일용직도 소득신고 하지 않나요?
아마 세금 덜 내려고 몇사람 동의 구하는듯 한데..
염려하는건 제 아이 바우처서비스가 내년 2월까지거든요.(월 16만원 지원됩니다. 발달관련 바우처서비스가 있습니다. 소득기준-의보료에 기준해서 받는 국가서비스)
지장 없을지.. 또 저흰 외벌이지만 남편 소득세에 더 납부하는게 나오진 않을지요?
넘 소심한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