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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캠프의 무서운 정보력

분당 아줌마 조회수 : 6,037
작성일 : 2011-10-27 10:35:21

제가 선거 전 날 걱정되어서 못  참고 박원순 캠프에 돈을 좀 내려고 갔어요.

(제가 여기 저기 자랑질까지 했죠)

그 때 그 쪽에서 들은 말인데 혹여 누가 될까바 말을 안 하고 있었어요.

TV에 자주 뵙던 그 쪽 캠프 쪽 분이 걱정하는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걱정하지 마라. 우리가 한 6% 정도로 이길 거 같다. 이렇게 응원해 주시면 더 크게 이길 수도 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보니 7.2% 차로 이겼더군요.

그 분은 출구조사도 안 했는데..

더 믿음이 갑니다.

설레발이 없어도 알 건 다 알고 게신 분들이라서...

앞으로 일 하시다 보면 힘든 일도 있겠지만 저 격하게 응원합니다.

IP : 14.52.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11.10.27 10:41 AM (112.150.xxx.18)

    저도 사실 박원순시장님 ^^ 캠프에 지인이 계셨었어요 .
    3주간 ..... 거의 밤낮으로 생업을 포기하고 온 힘을 다 쏟으셨지요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었는데 아무에게도 내색은 하지 못했답니다 ....

    아이러니하게 .....

    또 다른 친한 지인은 .....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반대쪽 캠프에 ㅠㅠ

    며칠전 그 두사람과 같이 만났는데 저 혼자 불편해서 죽을뻔 했다는 ..
    우야 둥둥 .. 오늘 아침은 또 새롭네요 ^^ 행복하셔요 ~~

    분당에 또 한 아줌마가 드림 . ------

  • 참맛
    '11.10.27 10:52 AM (121.151.xxx.203)

    저의 지인들이 대부분 수구라는 거죠.
    선거때마다 서로 만나기 끙....

  • 2. 아롬이
    '11.10.27 11:07 AM (59.11.xxx.224)

    분당 아짐님 존경스러워요...
    분당의 또 한아줌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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