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um's breakdown people said we'd have to wait an hour 해석부탁드려요

..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1-10-27 05:15:14

바로앞 문장은

Half way home our car broke down. 입니다.

Mum's breakdown people said we'd have to wait an hour.

대강 차가 고장나서 사람들이 우리보고 한시간 기다려야한다고 했다라고 해석될것 같은데

Mum's breakdown people 이라고 왜 썼을까요?

 

감사드립니다.^^

 

IP : 81.108.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랑켄챠
    '11.10.27 7:07 AM (60.242.xxx.35)

    Mum's Breakdown은 엄마가 사고를 냈거나 사고를 당했거나 혹은 그 소식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붕괴(? 좀 과한 표현이지만, 공황, 당황) 되었다는 건데.....
    People은 다음 문장의 주어이구요.

  • 2. 현랑켄챠
    '11.10.27 7:09 AM (60.242.xxx.35)

    혹시 전문을 볼 수 있을까요?

  • 3. 원글
    '11.10.27 8:01 PM (81.108.xxx.84)

    네 어린이 동화책인데요
    Half way home our car broke down.

    Mum's breakdown people said we'd have to wait an hour.After 20 minutes our teeth were chattering with cold.

    Then a muddy jeep loomed up out of the storm.My heart jumped as I saw the painted paw marks.

    Josie's dad knocked on our window,"Need any help?"

    입니다.
    저도 현랑켄차님말씀대로 people 이 주어인것같은데 앞의 Mum's breakdown은 people 앞에 왜 붙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02 치킨 튀김옷에 계란을 넣고 안넣고 차이가 뭘까요?? 2 잔치집 2011/10/27 8,763
30101 내곡동 땅 - 엄청난 새로운 의혹 아시나요? 8 의문점 2011/10/27 4,126
30100 Mum's breakdown people said we'd ha.. 3 .. 2011/10/27 1,352
30099 홍반장 눈썹을 보니.. 눈썹문신 2011/10/27 1,677
30098 무료전화 어플 부탁 드려요 1 달과 2011/10/27 1,514
30097 잠옷을 1 새롬 2011/10/27 1,376
30096 신용카드 버리고 ‘체크’로 갈아탈 때래요. 3 동동동 2011/10/27 3,539
30095 시아버님 칠순잔치에 검은색원피스 11 .. 2011/10/27 3,717
30094 서울시장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4 심마니 2011/10/27 1,799
30093 오세훈 요정설 ㅋㅋㅋㅋㅋㅋㅋㅋ 23 무명씨 2011/10/27 11,285
30092 헐 진짜 댓글 알바가 있었네요? 댓글알바커밍아웃.jpg 18 참맛 2011/10/27 3,547
30091 개표 100% - 7.19%로 이겼습니다 23 박원순 당선.. 2011/10/27 3,708
30090 삼양에서 새로나온 [불닭볶음면] 드셔보신분? 4 저기... .. 2011/10/27 3,138
30089 야당들에서 명심할것 한가지 6 이제 한발 .. 2011/10/27 1,620
30088 뿌리깊은 나무 설명좀 해 주세요 7 베티 2011/10/27 3,230
30087 성북구 왜 칭찬 안해줘요? 40 헐~! 삐졌.. 2011/10/27 3,722
30086 서울시장 임기가 몇년인가요? 5 .. 2011/10/27 3,487
30085 선거결과를 보며 김연아 선수가 떠오르네요 6 똔똔 2011/10/27 2,528
30084 반드시 해야 할 일 두 가지 .. 6 시장님께 2011/10/27 1,782
30083 부산 동구청장 선거의 진실.. 9 비트 2011/10/27 3,352
30082 추운 몸이 녹으니 졸리네요.. 3 가출중년 2011/10/27 1,518
30081 내일 28일 FTA 국회 통과시키려고 한다는 거 기억해주세요 7 && 2011/10/27 1,484
30080 나빠를 뽑았던 서초 강남 송파의 이들에게/.... 11 /// 2011/10/27 3,478
30079 조국교수 트윗 10 망사스타킹 2011/10/27 4,187
30078 이제 드디어 서울을 탈환했네요. 3 서울시 2011/10/2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