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서울시장 출마하면서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국회의원 사직서를 냈지만
회기 중에는 국회의 의결로
국회가 휴회 중에는 국회의장의 허가로 사직서를 수리할 수 있지만
아직 나경원의 사직서가 국회에서 수리되자 않았으며
국회의장인 한나라당 박희태가 나경원의 사직서를 수리하거나
한나라당이 절대다수인 국회에서 의결을 할이 없으므로
나경원은 얼마 지나지 않아 국회에 뻔뻔한 모습을 도러낼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므로 나경원 지역구인 중구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