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억쓰고 이 정도라니...

존심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11-10-27 00:00:17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761152&cid=...

완전 맛이 갔네요...

IP : 211.236.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은 바빠서
    '11.10.27 12:06 AM (125.181.xxx.4)

    피부 관리 못했을 거에요. 몇일 사이에 폭싹 늙었네요.

    돈내고 마사지 받아야 겠네........

  • 2. 날아라아줌마
    '11.10.27 12:14 AM (116.123.xxx.13)

    자기 캠프 가서 수고했단 소리 한 마디도 없이 모처에서 잠수 타고 나온 사람이
    별~ 충고는...개'불'

  • 3. 부자패밀리
    '11.10.27 12:31 AM (211.213.xxx.94)

    저 오늘 오미자랑 다른 효소 때문에 엄마한테 갔다가 지금 왔는데요.우리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나경원 볼때마다 참 이쁘더라..돈이 좋긴하더라..참고로 우리엄마 성향은 딴날당인데요..ㅎㅎ 그래도 저땜에 표는 제 의견대로 해요.저는 무조건 엄만 내말 들어.엄마투표는 엄마한테 해당되는게 없어 우리딸이랑 나한테 해당되는게 더 많아.엄마 손주 잘 키우고 싶으면 내말대로 투표해 이럼 제 의견 따라주지만 어쨌든 나경원 아주 이쁘다고 해요.그런데 결정적으로 투표전에 마지막 토론유세할때...나경원한테서 독기를 봤다고.어쩜 그렇게 그동안의 이미지랑 다르냐고 그러는거예{요..ㅋㅋ 그래서 원래도 그렇게 남의 말 자르고 자기혼자 똑똑한척 했었다 라고 말했죠 뭐. 아무튼 마지막 그 토론에서 일반사람들도 독기를 느꼈다고 생각을해요.
    저는 솔직히 누가 연상되어서 이런 외모가 싫으요 헤헤헤헤

  • 그말 맞네요
    '11.10.27 7:58 AM (175.115.xxx.128)

    어른들 설득하기 젤 좋은 말이네요 ------------------
    엄마투표는 엄마한테 해당되는게 없어 우리딸이랑 나한테 해당되는게 더 많아.엄마 손주 잘 키우고 싶으면 내말대로 투표해--------- 부모님의 한표가 앞으로의 내인생을 달라지게 한다고 어른들 좀 설득해야겠어요

  • 4. 1 억원 뭉치
    '11.10.27 3:15 AM (59.30.xxx.35)

    신념이 없고
    정치 철학학이 없는

    나경원의 무책한 말 바꾸기 ..

    추잡 스러운 정치 인들 (한 나라 수구 꼴통들...)

    더욱 협오스러운 모습에

    비위 상하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 ㅎㅎ
    '11.10.27 7:58 AM (175.115.xxx.128)

    그래서 나억원이라는 말이 딱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14 다음 최다 댓글 뉴스 9호선 지하철 막말녀? 1 시국이 참;.. 2011/12/04 880
43513 선물 때문에 인간관계 재정비했어요 저도 1 베스트 글처.. 2011/12/04 2,679
43512 맹꽁이서당 , 이문열의 만화삼국지 삽니다. 1 dma 2011/12/04 839
43511 워커힐(W아님), 하얏트, 오크우드, 리츠칼튼 중 어디가 나을까.. 6 결혼기념일 .. 2011/12/04 2,118
43510 백일된 아기 몸무게 봐주세요~ 2 엄마 2011/12/04 2,914
43509 카카오톡이라는 것이?(스마트폰 기초질문) 1 궁금? 2011/12/04 1,387
43508 6월 항쟁에 참여하신 분들 계세요? 24 2011/12/04 1,517
43507 범퍼만 망가진 가벼운 교통사고로도 허리가 다칠 수 있나요? 4 이것참. 2011/12/04 1,691
43506 지금 심야토론 이재교 씨 이력 화려하시네요~ 7 ㅋㅋㅋ 2011/12/04 1,932
43505 솔가비타민사이트 레드망고 2011/12/04 1,373
43504 애들보고 놀지 말라며 경찰이 왔대요ㅠ.ㅠ 8 병다리 2011/12/04 3,177
43503 fta와 관련해서 질문 한가지 2 동동구리 2011/12/04 500
43502 초딩고학년여아 좋아하는 브랜드좀 알려주세요-조카선물 엄마 2011/12/04 846
43501 나는 꼽사리다 꼭 청취하세요 3 깊푸른저녁 2011/12/04 1,848
43500 지금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맹박을 까네요.ㅋㅋ 8 SNL 2011/12/04 2,121
43499 부산 사시는 분들께 조언 드려요... 13 동후맘 2011/12/04 2,324
43498 지금 이혁재 나오네요 2 ... 2011/12/03 2,120
43497 한나라당쪽 토론자들은 왜 꼭 16 심야토론 2011/12/03 2,423
43496 이게 뭔소린가요? 3 쥐박이out.. 2011/12/03 1,267
43495 오늘 여론조사전화 두번이나 받았어요 5 안양 2011/12/03 1,051
43494 3살 아들래미 자꾸 애들을 때려요 5 아들아 2011/12/03 1,771
43493 닥치고 나갈겁니다. 19 분당 아줌마.. 2011/12/03 2,396
43492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A단조 1악장 2 바람처럼 2011/12/03 1,324
43491 그것이 알고 싶다 좀 봅시다. 한동네 100명이 지체장애 여학생.. 42 little.. 2011/12/03 9,817
43490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뭔가요.. 6 애엄마 2011/12/03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