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투표권이 없어 참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아침부터 하루종일 전화기를 붙들고 바쁘네요.
뭘 하는건가 하고 봤더니
서울에 사는 친구며 아는사람들에게
'투표했냐? 우리나라엔 10번이란 숫자밖엔 없는거야'라고 문자를 보내고있네요.
지금은 남편과 둘이 tv를 보며 즐기고있네요. ㅎㅎ
이번 선거에서 투표권이 없어 참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아침부터 하루종일 전화기를 붙들고 바쁘네요.
뭘 하는건가 하고 봤더니
서울에 사는 친구며 아는사람들에게
'투표했냐? 우리나라엔 10번이란 숫자밖엔 없는거야'라고 문자를 보내고있네요.
지금은 남편과 둘이 tv를 보며 즐기고있네요. ㅎㅎ
아....씐나~~~~^^
서울시장 선거 이후...
서울시민들은 믿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경기도민들에게 드디어 면이 섰습니다. ㅠ.ㅠ
감격스럽네요.
경기도민...
서울시민인 친정엄마께 나경원의 만행을 말해주었지요...*^^*
경기도민....
서울시민 시엄니를 저번주에 뵈서 다행이라지요... ^^
대단하시네요..
저도 시누이들께 전화 문자 좀 돌렸는데..
나중에 보니 경기도민.. 분당, 광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