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히 받아들이겠데요.
근데, 끝까지 박원순님께 축하드린다 안하네요.
좋은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만 해요.
지가 뭐라고,
원순씨는 이미 당신보다 훌륭해요 이사람아...!!^^
겸허히 받아들이겠데요.
근데, 끝까지 박원순님께 축하드린다 안하네요.
좋은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만 해요.
지가 뭐라고,
원순씨는 이미 당신보다 훌륭해요 이사람아...!!^^
입은 삐둘어져도 말은 곱게 하지......
애잔하네요....
쩨쩨하잖아요.
정말 나경원.......그 여자가 살아가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이 이제는 측은하기 까지 합니다.
저 입에서 죄송하다, 축하한다는 말은 평생 듣기 힘들겁니다.
서울법대와 판사의 환상을 깨부셔준 싸가지 없는 여자! ㅋㅋㅋ
10년 동안 고시 봤다더니...도대체 다른 문사철 서적은 읽은거 같지가 않아요
그 토론하는 꼬라지 보면 ㅡ,.ㅡ
사실 나경원 따위가 박원순한테 덤볐다는것 자체가 코메디였죠~ㅎㅎㅎ
오세훈한테 져서 화장실 가서 울고 나오는거 기자가 포착해서 물으니까.........
'도와 준 사람들한테 미안해서'라더니............
오늘은 그런 감정도 없나보네? ㅋ
이젠....이 녀의 남편~정신나간 '기소청탁 판사'가 법복을 벗을 차례라고 생각해요!!!
내일도 대법원감사실에 전화해서 감사하라고 압력 팍팍 넣자구요~~
내일부터 머리 싸매고 누울걸요?????? 홧병으로..........쭈욱 쉬세요~~~~````
조만간에 보리밥 먹게 되길 바래요.
나 시장되면 너네 다 죽었어 벼르고 있었는데...
워째 쓰까나........
꼬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