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나라라고
45년 간 주권을 빼앗고 민족의 영혼과 문화를 짓밟은 나라에는 대인배적으루다가 여기저기서 다 돈을 모아들이더니
6.25 때 와서 함께 싸워준 터키지진에는 왜 무덤덤하게 굴까요.
글구 문득, 일본 쓰나미 성금 모금한 거 어따 썼을까요?
전재산 사회에 환원한다더니 법인 만드는 꼼수 쓰더니~~~
아~ 나는 왜 이렇게 깊고도 깊은 불신과 불안의 늪에 빠진 걸까요.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45년 간 주권을 빼앗고 민족의 영혼과 문화를 짓밟은 나라에는 대인배적으루다가 여기저기서 다 돈을 모아들이더니
6.25 때 와서 함께 싸워준 터키지진에는 왜 무덤덤하게 굴까요.
글구 문득, 일본 쓰나미 성금 모금한 거 어따 썼을까요?
전재산 사회에 환원한다더니 법인 만드는 꼼수 쓰더니~~~
아~ 나는 왜 이렇게 깊고도 깊은 불신과 불안의 늪에 빠진 걸까요.
원순이 오빠가 할꺼예요...
터기...해야죠.....
터키와 한국 문화협력회를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아마 곧 뭔가 하겠죠.
터키원전 수주 받으려고 수작은 부리던데요....
옥션에서 클릭하면 터키 지진 성금으로 100원씩 적립되는 프로모션하네요.
별로 힘들지 않은거니까 하루에 한번씩 클릭해주세요.
일본땐 그 난리더니 너무 조용하네요.
http://promotion.auction.co.kr/promotion/MD/eventview.aspx?txtMD=0448A2B1D6
지진사고난 첫날
터키정부에서 일단 지원은 안받겠다고 했어요.
아마도
일단락이 되면 어떤 형태의 지원을 받아야겠다 결정하겠죠.
돈도 좋고 사람도 좋지만
어떤 형태의 지원이 가장 필요한지 보고,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일본때도 어중이떠중이들이 나서서 지원해야 한다 하더니
막상 일본 정부에서 원전사고가 탄로나기 전에는
지원 안받겠다고 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