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입던 옷에 딱 어울리는 하늘+파란색(딴나라당 색 비슷) 키플링 가방 내려 놓고 딴 가방 들었어요.
투표소 갈땐 꽃단장하고 가고요. 또 4자도 피했네요.
참 멍충, 미련돋지만....그랬어요. 제 나름 대로의 정성을 다한 하루였어요. 오늘 하루 다들 맘 졸이는 하루였잖아요. ㅎㅎ
참 설레는 밤이네요.^^
평소에 자주 입던 옷에 딱 어울리는 하늘+파란색(딴나라당 색 비슷) 키플링 가방 내려 놓고 딴 가방 들었어요.
투표소 갈땐 꽃단장하고 가고요. 또 4자도 피했네요.
참 멍충, 미련돋지만....그랬어요. 제 나름 대로의 정성을 다한 하루였어요. 오늘 하루 다들 맘 졸이는 하루였잖아요. ㅎㅎ
참 설레는 밤이네요.^^
저는 나꼼수도 못들었어요
제가 뭐든 하면 다 지거든요
궁금해도 선거끝나고 한다고 참았는데...
효염이 있었네요 ㅠㅠ
원글님의 이런 마음들이 모두 모여 이 큰일이 이뤄진 겁니다요 ㅎㅎㅎ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