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
욕하시는 개독인 기독교이라서
그 분께 너무 미안해서요....
하루종일 금식했어요....
제발 우리가 원하는 정의가 승리할 수 있도록요....
금식까지 하셨다니 정말 대단 하시네요 저도 짧지만 기도 했습니다 요즘 같아선 정말 어디가서 믿는 사람이라는
소리 하기도 너무 힘드네요
부럽네요. 오늘 하루 마음 졸이며 파리쿡만 들락날락.. 지금 너무 즐거워 자러갈수가 없네요. 전 브리스번에 있는데...
저도 아침에 기도했어요. 죄송한 마음으로...
싸인...아 부럽습니다!!~
이런 자랑질 얼마든 환영이어요~
괜찮아요~나도 개독인데...정직한 사람이 좋아요.거짓말하는사람실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