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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성근님 트윗- 급교만해진 17대 전 국회의원 모씨 ㅎㅎㅎ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14,437
작성일 : 2011-10-26 21:45:08

17대 의원한테 "형! 저리 가! 이젠 우리가 연예인이야"란 수모를 겪고도 '목사 아들'아! 책 다 샀다. 나꼼수는 집에 가고 박원순 당선자 캠프에서 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 형! 저리 가! 이젠 우리가 연예인이야.

 

 

음성지원-

어쩔 ㅎㅎㅎㅎㅎ

26회에 등장할 그 엄청난 깔때기 감당하실 자신들 있으세요?

 

그럼요!!! ㅎㅎㅎㅎ

IP : 59.26.xxx.20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6 9:47 PM (59.5.xxx.225)

    아.. 26회 넘 넘 기대돼요~~

  • 2. 출구조사 딱 떳을때
    '11.10.26 9:47 PM (115.143.xxx.11)

    제일 먼저 모의원의 깔때기가 기대되던데요 ㅋㅋㅋㅋㅋ

  • 3. 나꼼수홧팅
    '11.10.26 9:47 PM (221.142.xxx.56)

    아 기대되요 선거승리후 듣는 나꼼수 정말 즐거울것 같네요
    우하하하하하하하

  • 4. 넵~
    '11.10.26 9:48 PM (58.227.xxx.181)

    어떤 깔때기도 들어주실 맘의 준비 끝났습니다..

  • 5. 쟈크라깡
    '11.10.26 9:49 PM (121.129.xxx.153)

    교만해질만 하지요, 암요

  • 6. 흐흐
    '11.10.26 9:49 PM (59.7.xxx.55)

    언능 4인방 목소리 듣고 싶어요

  • 7. 쓸개코
    '11.10.26 9:50 PM (122.36.xxx.13)

    기다리고 고대하고 있어요~ㅎㅎ 얼~마나 기고만장 할까요 ㅎㅎㅎㅎ

  • 8. 아놔
    '11.10.26 9:51 PM (180.64.xxx.147)

    그림이 그려져.
    깔때기 결사저지 하는 악마기자와 총수가 너무 크게 웃어서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그 방송이 완전 그려진다니깐요.
    이번 방송 음청 기대됨.
    한편으론 곽노현 교육감의 안위가 걱정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 9. 내일 당장!
    '11.10.26 9:52 PM (210.218.xxx.32)

    내일은 목요일. 26회 녹음하셔야죠~

  • 10. mm
    '11.10.26 9:52 PM (218.38.xxx.208)

    ㅠ.ㅠ교육감님...힘내셔야 할텐데....

  • 11. 두분이 그리워요
    '11.10.26 9:53 PM (59.26.xxx.206)

    날이 추워지니 문득 오늘 교육감님 생각이 나더군요.
    제발 무사히 하루빨리 돌아오셔야 하는데.

  • 저도 아침나절...
    '11.10.27 6:23 PM (211.215.xxx.39)

    두분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웠어요...
    보고계시나요?노짱!
    그리고...곽교육감님...

  • 12. 퍼플
    '11.10.26 9:54 PM (122.32.xxx.29)

    깔때기가 없음 안되져 ㅎㅎ

  • 13. 정봉주 의원의 토크쇼를 볼 날을
    '11.10.26 9:54 PM (211.44.xxx.175)

    TV에서 볼 날을 기대해봅니다.^^

  • 14. 깔때기 정도가 아니라
    '11.10.26 9:57 PM (14.45.xxx.153)

    완전 대놓고 할 듯...ㅋㅋ
    근데, 정말 이번에

    주진우, 정봉주, 김용민, 김어준,
    당신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쫄지않고 투표하고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26회
    '11.10.26 9:59 PM (119.67.xxx.159)

    심~~~하게 기대됩니다~ ㅋㅋ

  • 16. 이젠
    '11.10.26 10:00 PM (59.7.xxx.55)

    곽교육감 풀어줘야하지 않나!!! 젠장

  • 17. 지지지
    '11.10.26 10:02 PM (222.232.xxx.154)

    이제 젊은이들 투표율 높아졌으니 동네마다 청년당이 생기고, 부킹시켜주는 건가요?
    자랑스럽다!!!! 2,3,40대!!!

  • 18. 곽교유감
    '11.10.26 10:20 PM (180.66.xxx.55)

    풀어쥉!

  • 19. 맞다, 우리 곽교육감 아직 감옥있죠?
    '11.10.26 10:33 PM (14.45.xxx.153)

    아이고, 시장 선거에 정신 없어서 잠시 깜빡했네요.

    이제 시장이 박원순씨 되면,
    검찰에서도 좀 눈치 보겠죠?

  • ..
    '11.10.27 12:07 AM (203.236.xxx.247)

    신난다 라고 좋아하다가 잊고 있었네요
    날도 추운데 ㅠ_ㅠ
    검찰에서 눈치 봤으면 좋겠네요

  • 한걸
    '11.10.27 1:58 AM (112.151.xxx.112)

    우리가 떠들고 떠들면 눈치봐요
    우리가 침묵하면 입맛대로 해요
    우리 내일부터 한미FTA랑 곽교육감님이랑 열심히 떠드러요^^

  • 20. ㅋㅋ
    '11.10.27 9:16 AM (183.100.xxx.68)

    아 그 깔때기 듣고싶어서 귀가 근질근질해요!

  • 21. ㅋㅋㅋ
    '11.10.27 11:02 AM (125.177.xxx.193)

    어제 출구조사 발표때 김용민 교수님은 화장실가고
    정봉주 의원,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 셋이 부둥켜안고 기뻐하는 모습..
    어느 분 올려주신거 보고 진짜 가슴이 뭉클했어요.
    우리 완소4인방.. 진짜 이번 선거의 1등 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싸랑해요~~

  • 22. 볼매깔때기
    '11.10.27 11:23 AM (203.235.xxx.135)

    그깔대기 매력있어요.밉지 않고..볼매입니다.
    그나저나 꼼수 정말 큰일했네요
    그런방송 만들어낸 김어준 대단하고 (두말하면 입아프죠)
    줄줄이 특종 터뜨려준 주진우 대단하고
    패기있고 유쾌한 17대 전 국회의원 우리 정봉주의원 대단하고..
    재밌게 만들어낸 목사아들 되지 김용민 대단하고..
    아 정말 대단해요 그나저나 이제 명박이 일당으로 부터 심한 견제와 규제가 예상되는데
    우리 똘똘 뭉쳐서 그방송을 지켜내야 합니다!!

  • 23. caffreys
    '11.10.27 2:11 PM (203.237.xxx.223)

    전세계적으로도 전례없는 신화를 만들어 낸 거죠.
    정말 훌륭했어요 나꼼수 4인방

  • 24. 곽노현 교육감 내보내줘!!!
    '11.10.27 2:40 PM (14.36.xxx.2)

    어제 출구조사 발표 후 눈물 흘려줬습니다.
    나꼼수 4인방의 힘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곽교육감님의 현재가 떠올라 또 눈물 흘려습니다.
    저도 곽교육감, 박원순 당선자 지키기 위해서 떠들겠습니다.

    여러분도 다음 카페 '곽노현과 함께 하는 사람들'에 가입하고 힘을 실어주세요. 그제 저녁에 보니 회원 수가 2880명이었습니다.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의 회원수가 오늘 보니 7만 5천을 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미권스 회원입니다.ㅎㅎ
    깔때기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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