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1,501 (72.72)
배일도 1(0.04)
박원순 562 (27.22)
2,064
나경원 1,501 (72.72)
배일도 1(0.04)
박원순 562 (27.22)
2,064
반칙과 특권이 난무했지요...그거 뺏길까봐 아주 몰표네요...
길게보면 결국은 다같이 잘살아야 되는 세상인데...
한치앞을 못보고...쯧...
두치라도 보시오
님과 같은 분이 많이 계실꺼라고 믿고
감사합니다~~
전 서울시민 아니지만.
대한민국 사람은 맞아요..
너무 긴장되서 떨려요..
강남쪽도 45%이상이 박원순후보에게 투표했어요
나후보와 7~8%차이, 이건 사실상 이긴거죠 (방송삼사출구조사기준)
사과나무님 괜히 감사한마음...;
지금 친정에 가 있어서 왕복 4시간 걸려서 박원순후보 찍고 왔어요...
집에 들러 청소도 해놓고..신랑 맛난것도 해놓구..
친정에 돌아오니 애는 엄마 보고 싶다고 밥도 안먹고 기다림ㅋㅋㅋ
울신랑도 박원순 찍고 출근했네요..투표소에서 사인할려고 보니 낯익은 사인이 제이름 윗칸에 다소곳이...ㅋ
아..오늘 정말 피곤하네요..
그래도 승리했다는거!!!!!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