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셨어요.
집에서 담근 포도주 쫘~악 돌리니 어서들 잔들고 받으세요.
에구...서울시민도 아닌데 온종일 마음졸였던 서울에 직장있는 아줌씨입니다.
타시민도 서울에 직장있음 이럴때 선거권 주면 안되겠니...바램이였네요.
주위에 서울에사는 동료들 빨리 빨리 투표하라고 전화하고 암튼 긴 하루였네요.
암튼 만세입니다!!!!!!!!!!!!!!!!!!!!!.
그러게 서울시민도 아니면서 왜 맘을 졸이는지..
한명숙 전 총리는 아쉬웠지만 오늘은 좋은 결과 기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