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저 투표하고 스키장에서 오던 길이었는데
엄기영이 그때는 정신줄이 온전했었던가요??
지금은 안습이지만..
문지애가 넘 좋아했다길래요~
그 때 엄기영이 엄청 욕먹었었잖아요. 지금 한패거리들한테요
그 때 저 투표하고 스키장에서 오던 길이었는데
엄기영이 그때는 정신줄이 온전했었던가요??
지금은 안습이지만..
문지애가 넘 좋아했다길래요~
그 때 엄기영이 엄청 욕먹었었잖아요. 지금 한패거리들한테요
그랬다고 생각했는데....(먼 산...)
갸는 아무 개념없는 박쥐였네요
저도 그때는 엄펜션이 출구 결과에 좋아라하는 표정인줄 알았는데요..
지나고 보니 원래 말투와 표정이 그렇더라구요..
앵커, 아나운서 표정에 큰 의미 둘 필요 없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