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흥분 걱정 상태라
저녁에 국 끓이고 반찬 만들다
7시경 너무 아끼는 접시 세장을 한꺼번에 홀라당 깨먹고는..
11년전 혼수로 사온건데..
그래도 괜찮습니다.
소심한 경기도민
서울시민 여러분 정말 캄사합니다!!
접시는 깨졌어도
정치판은 이제 새로 짜여지네요.
대선이 기다려집니다.
이대로 쭈욱~가는거야!!
계속 흥분 걱정 상태라
저녁에 국 끓이고 반찬 만들다
7시경 너무 아끼는 접시 세장을 한꺼번에 홀라당 깨먹고는..
11년전 혼수로 사온건데..
그래도 괜찮습니다.
소심한 경기도민
서울시민 여러분 정말 캄사합니다!!
접시는 깨졌어도
정치판은 이제 새로 짜여지네요.
대선이 기다려집니다.
이대로 쭈욱~가는거야!!
청국장 만들려고 콩 삶는 중이었는데 정신을 온통 넷에다 두고 있었으니 ...
주방이 폭탄 맞았어요.
끓어 넘쳐서 바닥에 국물이 .. 그래도 넘 좋아요.
저도 지방인데 기뻐서 눈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