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니깐 사실상 두 번 승리!!
축하드려요 *^^*
애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그러게요 축하의 의미로 나 씨 집으로 떡이라도 보내주고 싶네요. 불난집 부채질좀 하게요.ㅋㅋ
이젠 집에서 딸 오이마사지나 직접 해주지... 아니아니 있는 사람은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