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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검색하다 황당한 딸래미의 말!!!

황당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11-10-26 19:39:39

한편 유나는 정치적 관심이 대단했지만 자신은 정계에 대한 꿈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씩씩한 성격 탓인지 수사관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유나는 어머니가 사회 일로 힘들어 할때면 "구속시켜"라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늘 던진다고 한다. 잠복근무를 위한 차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저금을 꼬박꼬박 하고 있을 정도로 꿈에 대한 확신이 강한 아이였다

 

 

애미,애비의 행실로 봐서는 아이가 뭘 배우고 자랐을지 감이 오네요 ...헐~~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5071019391001

IP : 59.18.xxx.2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10.26 7:41 PM (14.42.xxx.44)

    할말 없음...

    물론 주어도 없음....

  • 2. ㅇㅇ
    '11.10.26 7:41 PM (222.112.xxx.184)

    아무리 그래도 딸 얘기는 안했으면 합니다.

    나후보가 딸 얘기 선거판에 이용하는거 몹시 못마땅했거든요.

  • 누구세요???
    '11.10.26 7:42 PM (14.42.xxx.44)

    나후보 지인???

    풉....

  • 그래요.
    '11.10.26 7:42 PM (221.139.xxx.8)

    우리 아이얘기는 하지맙시다.
    그아이도 나름 힘들텐데.

  • ㅇㅇ
    '11.10.26 7:50 PM (222.112.xxx.184)

    나후보가 딸얘기 하는것도 무지 비열하게 보였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얘기는 그만 했으면 해요.

    그리고 이제 선거는 끝나고 결과만 차분히 기다리자구요.

    참..투표는 하셨지요?

  • 3. 욕이 나오네
    '11.10.26 7:41 PM (121.148.xxx.172)

    그에미에 그 딸이란 말밖에...

  • 제발 어른다우시길!
    '11.10.26 7:50 PM (203.130.xxx.198)

    아이에게 그러는 거 아닙니다.
    업을 쌓으시네요. 나이값을 하세요!

  • 4. 웃음조각*^^*
    '11.10.26 7:48 PM (125.252.xxx.5)

    자~~ 자.. 우린 그 사람만 원망스러울 뿐이지 그 자녀까지 원망하는 건 아니잖아요.

  • 5. ..
    '11.10.26 7:50 PM (119.67.xxx.63)

    부디요 딸애기는 하지말아요...어떤 이유로든 아이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건 옳지 않아요..
    부모 잘못입니다 부모 욕을 하세요

  • 6. 그냥
    '11.10.26 7:50 PM (112.154.xxx.233)

    가족끼리 무슨말인듯 못하겠어요 그런데 저런 언어를 옮기는 나후보 정신상태 이상해 보일 뿐입니다..

  • 7. .,,
    '11.10.26 7:50 PM (175.193.xxx.24)

    지금 딸 얘기를 우리가 했나?? 집에서 저런다잖아요.. 지금 저게 자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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