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긴장 되어서, 잠깐 실없는 농담을 해 봅니다.
이따 8시에 출구조사 결과 보는게 너무 무서워요.
저 유모차 부대였는데 애들 다 커서 이제 절벽부대 합류합니다~~~
헉~~~~절벽부대....ㅡ,.ㅡ;;;;
어떻게 알았지?ㅠ.ㅠ
하하하.. 우리 식구 셋 중에도 절벽부대원이 둘이에용
나도 82인데 저는 절벽이 아니라는
가슴이 쪼매큰데 그런전 어쩌나고 ㅋㅋ
명예절벽하시면 됩니다. 걱정마세요.
명예절벽...제가 미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와중에 피실피실 웃네요.
저도 합류합니다 전 자격 충분해요;
자격 충족. 저도 숨이 막히고 기도 막히고.. 조바심이 많이 나요.
자격이 흘러 넘칩니다
뿜습니다!!!!!!
했던 아픈 말이 생각나는군요....
딸아이가 어릴때 "엄마 나 크면 엄마 닮아서 가슴 커질거야"했는데....
남편 왈 " 차라리 날 닮아라!!!"
저 82절벽부대 확실합니다!!!!!!!!!!!!!!!!!!!!!!!!!!!!!!!!!!!!!!!!!!!!!!!!
진짜 82할땐 뭐 먹으면 안될 것 같아요.
아오 배도 아파요. 눈물도 나요.ㅋㅋㅋㅋ
울 집도 그렇답니다.
웃기지만 슬퍼요..남얘기 같지 않아서..ㅋㅋㅋ
헉~~~
절벽부대에 끼고 싶어
절벽이 되고싶은건 생애 최초!!
전 자격이 넘쳐서 슬퍼요ㅠㅠ
절벽이 아닌뎅.. 등판으로 들이밀면 안될까용?^^
흠흠 왜 이러심까.
실물을 전에 뵌 결과 절벽에 친근해 보이시던데요
:-)
=3 =3333
왜이러세요!! 제가 살이 좀 빠지면서 쪼깨 줄어서 그렇지.. 한참때는 85까지 갔습니다.
지금은 80정도에서 살짝.. 모자른듯 만듯.(75는 아니고요~)
헉.. 이거 제 사이즈 밝히는 분위기?? ㅡㅡ??
유도심문에 넘어간듯 ㅡㅡ;;
ㅋㅋㅋ
제 사이즈는 비밀로 해주세요.
위는 절벽인데..
바로 밑에 동산이 있어ㅠㅠ
눈사람 체형이시군요. ㅋㅋㅋㅋㅋ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대박 웃음!
왜 눈물 나나요?? 가슴 벅차요
글래머는 자격 없겠지요?ㅠㅠ
건강미 넘치는 아줌마라 속상하네염. 다욧 실시.
우리딸 6살때 "엄마 왜 다른집은 엄마 찌찌가 큰데 우리집은 아빠 찌찌가 더 커?"
했거든요 아빠가 한참 몸만즐기 할때였죠
절벽부대 대원이었습다
애타는 경기도민 절벽부대예요
내가 절벽이었구나!!!
저는 75A인데
한번도 절벽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기꺼이 절벽부대 합류합니당! ^^
우리집에도 한명 있습니다!!!
왜 가슴을 엄마 안닮고 아빠닮게 낳아놨냐구
구박 하던 제 딸입니다!!!
딸아 !!!
너는 자랑스런 82 절벽부대다!!!
그럼...오늘밤..선거결과 나올때까지 82절벽 부대원들 다 모여서
누가 더 은혜받은 가슴인지 무릎을 맞대고 앉자서 가슴둘레를 재 봐야하남요 -.-;;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전 70b
은혜받은 가슴? ㅋㅋ
님이 더 은혜받았네요.
명예절벽에 이어 은혜받은 가슴까지 등장했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핳
턱걸인데 저는 지방에 사네요.
그렇지만 서울에서 학교 다니는 아들내미는 확실히 투표하게 했답니다.
후배들도 찍고 그래서 될 것 같다고 하던데요.
명예절벽 합니다..ㅡ.ㅡ;;
그 머시냐 82자게에서 유행하던 둘마트의 모 브라 저희집에도 잘 계시구요
겨울엔 그냥 없이도 살구요.
남편이 아이 모유먹이던 시절 그리워하면서도 수술 요런건 결사반대합니다.
그러니 전 부대원이 확실합니다
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모차 부대였는데 절벽 부대로 나서네요.
저라면 감히 선봉대장 할 수 있을겁니다~!! ㅠ ㅠ
여러분들 저를 따르세요~~
아,, 왜 눈물이 나는지.. ㅜ ㅜ
제가 미친것 같아요
ㅍㅎㅎㅎㅎㅎ 웃으면서
눈에선 눈물이 흘러요
가슴도 찌이잉 해요
배가 절벽이었으면...;;;
내 말이...
어째
절벽부대 단어포스가
공수부대급으로 느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모차 부대는 ... 맞았는데, 절벽부대는 아니네 ...
에랏 8+2 cook 홧팅.
브라의 효용성이 궁금한 초절정 90도 절벽부대 부원인 저는.
오늘 급하게 집안일을 끝내고 10 시 가 되기를 기다려 10 시에 딱 맞춰 주민센터에가서 투표하고 왔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럼 저 왕따예요?
ㅋㅋㅋ 덧글 잘 읽어보시면 명예절벽도 있고 은혜받은 절벽도 있사와요.
아스팔트위에 건포도입니다....ㅠㅠ
윗님!~~ 건포도 애도!!!!~
'누우면 계란후라이' 였다가 늘어난 몸무게 덕분에 간신히 절벽은 면한
그렇다고 은혜받은 절벽도 아니고..
명예절벽할랍니다. ^^
임신+모유 수유 중엔 감히 절벽부대에 지원할 수 없는 몸이었는데,
지금은 갑빠 수준이니 자격이 충분합니다.
필승!
한달 전에 젖 끊기를 참 잘했다 싶네요. ㅎㅎㅎ
아스팔트 위에 건포도님, 누우면 계란후라이님....
....
전, 노른자 터진 계란 후라이여요 ㅠㅠㅠ
근데..이 웃음은 뭐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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