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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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밥먹읍시다!!! 플리즈
미르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1-10-26 18:45:58
이거 원.....가심이 떨려서.....여러분들 제발
IP : 121.162.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1.10.26 6:47 PM (121.151.xxx.167)저희는 지금 아들아이가 베이컨 굽는중
베이컨 구워서 고추장에 비벼서 된장찌개에 먹을겁니다
제가 밥할시간이없어서요 ㅎㅎ2. 넘 떨려요
'11.10.26 6:50 PM (211.178.xxx.122)저는 5시에 밥먹여 애들 학원보내고
소화 다 시키고 돌아오면 피자먹기로 했습니다.
8시는 넘을건데 제발 그때 축배의 피자조각이 되기를...3. ..
'11.10.26 6:50 PM (121.182.xxx.209)저는 밥해야 하는데 의자에 엉덩이가 붙었네요,,
아들들 라면 끓여요...대구인데 왜 이리 가슴 떨리는지...4. 웃음조각*^^*
'11.10.26 6:55 PM (125.252.xxx.5)저 급하게 국에 밥말아먹고(5분) 앞에 앉았습니다. 얼른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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